너바나님과 자모님의 OT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실전준비반을 예전부터 기다려왔는데, 새해 첫달에 듣게 되어 기쁩니다.
한달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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