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녀도 4명. 남편과 같이 사업도 하고 애들 뒷바라지하며 나름 잘 살았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보게된 유튜브 월부TV
그런데 보다보니 저와 남편의 노후가 준비가 안되어 있더라구요. 뒷통수 맞은것처럼 멍해졌어요.
그래 다시 시작하자고 다짐하니
제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강의를 몇개 듣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무작정 조장 지원도 하고
조장도 됬습니다.
발을 들여놓고나니 더 확신이 듭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끈기를 가지고 최소 10년을 보고 가겠습니다.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칭찬해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