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된 뉴스나 영상들을 보며 내집마련은 당장 지금의 나의 상황에는 먼 일이라고 생각해 깊이 관심을 두지 않았다. 정확히는 나의 재정상태를 바라보기 두려웠는지도 모르겠다. 막연히 아직 준비가 안됐다는 핑계로 부동산 공부를 피한 채 신혼생활은 5년차에 접어 들었고 지금은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스에서 부동산에 관한 뉴스가 쏟아지니 이제서야 안인했던 과거에 대한 자책과 조급함, 불안함이 동시에 밀려와
신혼 초에 수강을 망설였던 강의가 생각났고 이번에야 말로 피하지 말고 제대로 공부해보자 라는 생각에 듣게 되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1주차 강의를 수강 후 그동안 왜 관심을 두고 공부하지 않았는지 후회 될 만큼 내집마련이 더 이상 막연하고 두려운 일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다.
과거의 안일함을 자책 하기보다, 너나위님이 잡아준 가이드라인에 맞춰 내 상황에 맞게 차분히 생각하고 잘 준비해서 다음 기회에 제대로 된 아파트를 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