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행냥입니다.
2주차 강의는 감사한 기회로 현장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목련이 예쁘게 핀 월부 사옥
봄봄 하네요.
2주차는 재이리 튜터님께서 계약의 모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튜터님께서 재수강이나 유경험자는 본인의 계약을 복기 하며 노룩후기를 써보라고 하셨는데요.
강의를 들으며 경험을 떠올려보고
집으로 돌아와 예전 계약서들을 들춰보며 복기하니
앞으로 보완할 점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럼 “노룩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매수
강의를 듣다보니
작년 여름에 봤던 근저당이 너무 많아서 정리 후 매도 예정이라는 매물이 떠올랐습니다.
그 때는 매도자가 매도를 보류했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었지만
다음에 유사한 매물을 만난다면
마냥 매수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아니라
근저당이 있는 물건을 어떻게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대응해야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계약금 일부를 넣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할 점들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지난 투자 문자들을 다시 들춰보며 복기해보니
초기 투자 중에 배액배상 특약이 없는 계약도 있었습니다ㅎㅎ
이젠 그럴 일 없겠지만 그래도 항상 정신을 똑바로
수리한지 조금 오래 된 구축을 매도할 때
겉으로 보이는 누수는 없지만
매수자가 인테리어를 위해 철거 시 누수가 발견될 수 있다며
부동산 사장님이 계약서 중계대상설명서 "누수 있음"에 체크해야
매도자한테 더 좋은거라고 하셔서 의아했었는데요.
강의를 들으며 부동산 사장님이 어떤 맥락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없는 누수를 있다고 체크하라는 건 아니고요 ^^;;)
수도권과는 다른 의미로 지방에서는 KB시세도 꼭 확인해야겠습니다.
지방 부동산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며 전세 가격을 조율한 경험이 떠오르며
이게 지방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두번째, 전세
특히 지방 전세 세팅은
수도권과 달리 유의할 점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지방 투자에 앞서 꼭 유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방 투자가 금액의 문턱이 낮은 대신에
좀 더 난이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라면 난이도가 아닌 목표를 봐야겠죠?
전세입자를 구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경우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대응하는지 배우며
투자의 문턱을 낮춰보았습니다.
무조건 된다, 안된다로 단순히 판단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물건과 시장 상황을 검토해보고
되는지 안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결정해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세번째,
매도
보합 및 하락 장에서 지방 물건을 매도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매도 프로세스는 더욱더 배울 점이 많았고
다음에 꼭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특히나 지방은 매수부터가 매도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어떤 매물을 사느냐
매수 후 매도 기준을 가지고 매도 시기를 계속해서 관찰하느냐가 중요하니까요.
마지막으로 특약 사례 모음집까지!
현재 투자 진행중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유익하고
당장 투자 진행중이 아니더라도 잘 넣어두었다가 다음번 계약시 꺼내 먹을 수 있는
유용하디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현장에서 강의를 듣다가 더 세부적으로 궁금한 부분들을
튜터님께 직접 질문 드릴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긴 시간 즐겁고 유익한 강의 해주신 재이리 튜터님
세심히 챙겨주신 매니저님
현장에서 함께한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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