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24년에 결혼하고, 25년 3월에 월부에 입성한 뒤 1년 동안 투자 공부를 이어왔습니다.
그동안은 자연스럽게 지방 투자를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임신을 하게 되면서 (7개월차.. 매물 임장하러 지방을 오고 가는것도 너무 힘들어졌습니다ㅠㅠ)
“지금 이 시점에 지방 투자를 하는 게 맞을까?”라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재테크 기초 강의를 들으며 소비를 줄이고, 통장을 합쳐 관리하다 보니
생각보다 우리가 모을 수 있는 종잣돈이 크다는 걸 알게 되었고,

여기에 더해
생애 최초 대출, 신생아 특례 대출, 그리고 “가장 좋은 자산을 사야 한다”는 강의를 계속 듣다 보니
현재 가지고 있는 5~6천만 원으로 지방 투자를 첫 집으로 시작하는 것이 과연 맞는 선택인지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투자 고민방에도 질문을 남기고,
투자 코칭을 받아야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눈에 들어온 강의가 바로 ‘내집마련 기초반’이었습니다.

 

사실 지방투자 기초반을 세 번이나 들으면서도
‘내 집 마련’을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은 이상하리만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연간 저축액을 확인하며 “생각보다 많이 모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던 것이
그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아이를 낳고 출산휴가에 들어가면 상황이 달라질 텐데,
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과연 괜찮을지에 대한
‘내가 잘 모르는 영역에 대한 두려움’도 계속 마음 한편에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이런 고민들이 결국은
“몰라서 생긴 불안”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할지, 내 집 마련을 할지 고민하기에 앞서
“제대로 알고 선택하자”는 마음으로 수강을 시작했는데,

1주차, 2주차 과제를 성실히 해나가다 보니
4주차까지 수강을 마칠 때쯤에는
제가 살 수 있는 집을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투자 코칭도 신청할 예정이지만,
그 전에 스스로 선택에 대한 기준과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더 의미가 큽니다.

 

 

오랜만에 듣는 너나위님의 강의는
역시나 밀도 높고, 이해도 잘 되면서도 재미까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난달 열기 마지막 강의였던 자모님 강의도
(당시엔 스스로에게 실망한 마음에 후기를 남기지 못했지만)
너무 감사했고 큰 도움이 되었는데,

이번 너나위님 강의 역시
다시 한 번 방향을 잡아주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모애옹
26.05.31 12:36

지니님 내마기가 큰 도움이 되었군요! 내집 마련 정말 축하드려요 후기도 꼭 남겨주세요!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