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전날의 설레임을 간직한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여행전날입니다.
'매수의 시기도 있지만 보유와 운용의 시기도 있습니다.'
때로는 투자금과 돈을 벌 수 있음에도 지켜봐야 할 인고[忍苦]의 시기도 있다.
투자코칭 후 가장 기억에 남는 메시지였습니다.
다주택자 기로에서 고민이 많았던 저는
이번 투자코칭을 통해서 거인의 어깨를 제대로 빌릴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투자방향성 뿐 아니라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명확히 알 수 있었는데요.
제가 놓치고 있었던 것들은
첫번째로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한 원칙을 잊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질문들은 ‘어떻게 하면 더 벌 수 있지' 관점으로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자산재배치를 통해 투자를 결심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던거 같습니다.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겠다는 ㅠㅠ
이 부분을 잔쟈니 튜터님이 ‘No No 지금은 그럴때 아니에요(이건 제 표현입니다)’라고 친절히 알려주셨는데요.
이미 투자한 1,2호기에서의 성과에 취해 너무 안일하고 쉽게 생각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투자유동성과 대응력 확보’하는 방법과
‘세금의 증가속도’과 ‘자금 경색’ 이라는 리스크를 놓치고 있었습니다.
또한,
자산재배치로 인한 과도한 주거비
이로 인해 투자금을 모을 수 없기에
현금흐름에 약점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애써 모른척(?) 하지는 않았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정부정책과 현재 시장을 너무 좁게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더 넓게 다음 사이클까지를 고려한 투자대응과
이러한 시장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투자실력과 인사이트를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도
과정이 아닌 투자성과만을 바라보고 있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투자코칭 후 제 질문을 다시 보니 투자실력향상에 대한 고민은 없었네요. ㅠㅠ
지금 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 밤입니다.
투자란 더 가치가 있는 자산을 쌓아 가는 것이라는 것
Next road map과 내집마련 우선순위까지
예정된 시간을 넘어서도 선명하게 정리해주신
잔쟈니 튜터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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