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코농입니다^^
오늘 와이프와 함께 투자코칭에 다녀왔습니다. 저희의 코칭은 용맘튜터님께서 해주셨는데요^^
예전에 강사와의 만남에서 끝날때 쯔음 싸인만 받으며 인사를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튜터님께서 어렴풋이 ?? ㅎㅎ 기억을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오늘 투자 코칭은 제가 월부에 와서 처음 받는 것인데요. 사실 그동안 투자에 대한 방향을 꼭
코칭까지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다주택자로 가야한다면 지금 나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단지를 하려고 노력하면
될 것 같은데~~~ 라는 막연함이 있었는데요.. ㅎㅎ
그런 부분에 대한 궁금함과 방향성을 제대로 해결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코칭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1호기에 대한 보유와 매도
저는 올 초에 1호기를 지방에 투자했습니다. 그 1호기에 대한 보유과정과 매도에 대한 Case를 설명해주셨는데요.
당시 저의 투자금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매물이었지만 주인전세로 전세가를 높게 설정하면서 투자금을 줄이며 투자가 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특약 부분에 약간의 불리한 내용을 추가하게 되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튜터님께서 몇 가지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 스스로도 특약 리스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와 함께 1가지 더 가능한 대응 방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주인전세로 전세를 맞추었고 2년이 되기 전에 주변 신축에 입주하시는 경우이기 때문에 저의 상황에서는 2가지를 염두하면서 대응 전략을 세워야 했습니다.
매도를 고민하기 전에 먼저 말씀해 주셨던 부분은 이 단지의 가치이며 단지의 가치가 어느 정도이기 때문에 향후 운영에 대한 계획, 그리고 목표 수익률이 몇% ~ 몇% 까지 봐야하는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런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이후에 수익률이 달성이 되고 매도가 가능한 시점에 과감하게? ㅎㅎ 매도 후 갈아타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코농님!! 지금 빨리 투자하고 싶으시죠?
튜터님께서 저의 질문지 내용을 보시고 하셨던 말씀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매우 적은 투자금으로 다음 투자를 바로 이어서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빨리 투자하고 싶다고 쓰지는 않았지만 그 마음이 질문지의 내용에 담겨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는 내심!!
그럼 코농님~ 지금 지방에 어디를 보시면 돼요!!
라는 말씀을 해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이에 대한 추가 질문들을 몇개 더 준비했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튜터님께서는 지금 시기의 상황과 우리 투자자가 어떤 포지션으로 자산을 늘려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7년 동안 현재 시장에 계시면서 지방에 여러 투자를 하고 서울로 갈아타기 까지 해오시면서의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저희 부부에게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해주셨습니다.
결론은!! 지금 저의 상황에서는 지방에 소액으로 투자를 계속 이어가면서 투자 챗수를 늘리고 몸집을 불리기 보다는 하나의 아파트를 더 좋은 것으로 갈아끼우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코칭을 받는 분들마다 상황이 다를 것 같은데요. 일단 저희 부부의 자산 상황과 모을 수 있는 투자금의 규모, 그리고 현재 상황까지 더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 또한 꽤 길게 설명을 해주시고 몇번에 걸쳐서 이해되세요 코농님? 하며 물어보기도 하셨습니다.
나중에 와이프와 이야기 하면서도 느꼈지만 일단 제가 가지고 있던 소액으로 계속 투자의 방향을 크게 바꿔야 하는 것이기에 그만큼 중요하게 더 강조해서 말씀해 주신것 같았습니다.
튜터님의 개인 상황과 그동안 투자해 오셨던 경험을 더해서 저에게 가장 적합한 방향을 말씀해 주셔서 저와 와이프 모두 더욱 공감하며 코칭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말씀까지 해주셔서 구체적인 갈아타기 방향을 잡을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출 관리와 종자돈 모으기
이번 코칭에서 질문으로 남긴 것은 총 3개 였습니다. 저는 나름 모두 다른 질문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코칭을 받으면서 느낀 것은 하나의 큰 설명에 3가지가 하나처럼 연결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1호기를 보유하고 매도하는 것. 그 보유와 매도가 현재 나의 투자 방향과 너무 밀접하게 생각이 되었고 투자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내가 모을 수 있는 종잣돈 또한 큰 변수가 되었습니다.
제가 항상 마음 한켠에 좀 무겁게 가지고 있는 부분이 수입이 매달 일정하지 않고 1년에 2번정도 수입이 생기는 상황이어서 1달을 기준으로 돈을 관리하기가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월급처럼 같은 날짜에 일정한 금액들어오면 좀 더 관리하기 쉽겠는데 저의 경우는 거의 6개월이 걸리고 생기게 되는 수입 또한 전혀 예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이부분에 대해서도 어제 많이 고민을 했다고 하셨는데요. 먼저 제가 들었던 생각은!!!
지금 저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 과 할 수 없는 것을 깔끔하게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말씀해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수입 발생 시점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그 안에서도 1년을 기준으로 예상 가능 수입이 있고 그 중 모을 수 있는 금액을 적금이든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모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꽤 강조하셨습니다^^)
그렇게 일단 매달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노력을 하고 그런 다음에 저의 지출을 관리해 나가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더 중요한 것은 투자는 결국 돈이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종잣돈이 어느정도 이상 필요한 점이 있는데요.
저의 경우는 종잣돈이 너무 소액이다보니 추가적인 소득을 만들 수 있다면 월부와의 비중을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부분 역시 저 스스로 매우 고민을 해오던 점인데요. 저는 계속해서 투자를 이어가는 노력을 하면서 급매물을 잡거나 가격을 더 조율하는 노력을 통해서 투자금을 줄여보는 방향을 갖고 있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일단 투자를 많이 할 수 없고 다음 투자까지 기간이 길다보니 종잣돈을 모으는 노력이 더 필요해보인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치며…
저는 사실 투자코칭을 계속 미뤄오기도 했고 마음 한켠에는 궂이!!! 투자코칭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2월 실전반을 하면서 미요미우 튜터님과 튜터링데이에서 꼭 투자코칭을 받아볼 것을 원씽으로 정해주셨습니다. ㅎㅎ
일단 결론적으로 저와 와이프 모두 돌아오는 길에 용맘튜터님께서 해주셨던 여러 이야기들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도움이었습니다.
1호기 투자를 공동 명의로 하긴 했지만 이에 대해서 와이프 입장에서 어떤 아파트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었다면 이번 코칭에서 단지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보유하고 매도해야 하는지 설명을 들으며 이 부분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 스스로도 거인의 어께가 왜 필요하고 7년간의 투자 노하우와 그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과 인사이트를 레버리지 할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시기에 맞춰서 서울 수도권에도 어느 지역부터 보면 좋은지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앞마당을 중점적으로 넓혀 나가고 임장보고서에 더욱 뾰족한 결론을 남기기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정보다 오랜 시간 코칭을 해주셔서 후다닥 코칭을 마치느라 튜터님과 사진도 찍지 못했네요..
하지만 지난 강사와의 만남때 용맘튜터님께서 ‘코농님!! 열심히 하셔서 실전반에서 만나요^^’
해주셨던 말씀처럼 이번 코칭 말미에도 ‘코농님!! 다음에 월부학교에서도 만나요^^’
라는 말씀대로 용맘튜터님과도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튜터님^^


댓글
코농님 이렇게 바로 후기까지 최고네요♡ 첫 투코이셨이군요?! 고민과 궁금증이 많이 해결된 것 같아 제가 다 시원해지는 글이네요 ㅎㅎㅎ 와이프와 함께하시는 모습도 넘 보기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코농님~~ 저도 코칭을 받기전 코농님과 거의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도 여전히 "궂이!! 투자코칭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저 열심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되지 않나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써주신 후기 보면서, 저도 투자코칭을 무조건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내와 함께 받고 싶지만, 그게 안되더라도 저 혼자서 라도 코칭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소중한 후기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코농님! 다시 설정된 방향성으로 한 발자국씩 성큼성큼 나아가시길 앞으로 쭉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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