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꽃사슴11] <밤과 나침반> 독서후기

26.04.09
밤과 나침반

-.5일 동안, 책을 7권 읽어버렸다. 

검소함이 부를 만든다는 <이웃집 백만장자>, 

문제를 대하는 힘 <백만장자시크릿>, 

걱정 컨트롤링 <자기관리론>, 

의지박약 인정하기 <당신의 뇌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고통에서 마음을 지키는 법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확신 갖기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이런 신묘한 경험을 해주는 책이 바로 하와이 대저택의 <밤과 나침반> 이다.

그가 인상 깊게 읽었던 책 5권이 각 한 챕터를 이룬다. 책에 등장한 명대사들을 모아 모아 쉬운 말과 적절한 예시들을 통해 일상에 용기를 주고, 부를 끌어당길 수 있는 마인드를 심어주는 책이다.

 

많이 벌면 많이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탠리 박사는 그렇게 해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소득은 자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목표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절제와 노력이 따라옵니다. 절제와 노력이라고 해서 억지로 쥐어짜는 고난의 행군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느낌을 알게 되면, 과거로 절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는 사이 보유 자산도 점차 늘어갔습니다.

“더 크게 받고 싶은가요? 그럼, 먼저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사람임을 인정하세요.”

 

내가 문제를 따라가지 않듯, 문제도 나를 따라오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는 길을 내가 지나갈 뿐이고, 그것을 해결할 방법은 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힘을 키울수록,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수록, 그에 맞는 난이도의 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적은 나를 따라온 것이 아니라, 원래 거기에 있던 존재입니다. 내가 성장했기에 드디어 만나게 된 거죠.

우리는 ‘문제를 없애야 한다’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문제 위로 올라가면 됩니다.

 

새로운 일을 시도할 때, 누군가 공격하고 견제하고 비방한다는 건 여러분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누군가에게 비판을 받는다는 것은 힘든 일이죠. 그렇다고 그런 일 자체를 완전히 막거나 없앨 수도 없습니다.

 

뇌과학적으로 보면, 의지는 ‘약한 것’이 아니라 ‘소모되는 것’입니다.

더 강하게 결심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러다 쉽게 부러집니다. 대신 변덕스러운 감정에서 나를 지켜주는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속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면 충분합니다.

 

우리는 지금을 고통으로 규정해 버리고, 언젠가 올 행복이라는 이름의 낙원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그 ‘언젠가’는 대체 언제일까요? 그 ‘낙원’은 정말 도착할 수 있는 곳일까요?

자신의 성공을 굳게 믿는 사람은 오늘도 노를 젓고, 내일도 노를 젓습니다. 그러다 물결이 밀려오는 순간, 망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수없이 되묻더라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그때 그 일은, 당시의 나에게 필요했기 때문에 일어난 거였구나”라고 말이죠.

 

 

 

-. 참,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는 걸 많이 느끼는 30대이다. 내일이라고 다를까, 내년이라고 다를까 싶지만 숱한 갈등들이 퀘스트처럼 줄줄이 있고, 우리네 인생은 내 힘을 기르면서 더 큰 퀘스트를 깨나가는 메이플스토리의 기사 그 자체가 아닌가 싶다. 엄청난 퀘스트를 해 나가면서도 이 스토리의 완결은 어차피 없을테니 과정 하나하나에 즐거움의 의미를 하나씩 두면서 나아가면 된다.

 

-. 그렇게 퀘스트가 지겹도록 새로 생겨날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지점이 있다. ‘내가 몰랐던 영역이네.. 알아둔다면 나중에 도움이 될..지도….?’ 회사에서도 투자에서도 많은 챌린지가 발생하면서 그렇다. 내가 놓치고 있었기에 그 간극을 매워주려고 하늘에서 징검다리를 하나 내려줬다 생각하면 기꺼이 해 볼 용기가 난다.

 

-.제목은 참 xNFx 스러운 감성이 담겨있다. 아마도 캄캄한 밤같은 암흑의 길에, 책을 통해 나만의 북극성을 설정하여 좋은 방향으로 따라가는 모습이 떠오르는… 의미가 맞겠지. (책소개 : 밤의 고요 속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묻고 싶은 이들에게, 《밤과 나침반》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빛이 되어줄 것이다.)

 

-.간만에 그의 유튜브를 들어가 쭉 살펴보니, 성공에 필요한 요소들은 모두 갖추고 있다. 독서, 경제, 멘토에게 조언 얻기… 스스로에게 양분을 주면서도 타인의 알고리즘에도 긍정적인 변화의 기운을 전파하는 좋은 멘토로서 성장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다.

로 끝나면 안 되니…나도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조금씩 쌓으면서 종국에는 회사동료, 친구, 가족에게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철학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가장 먼저, 회사에서 독서클럽 운영 잘하기 먼저! +_+

 


댓글

일상이예술
26.04.09 17:34

사슴님 때문에 알게된 이 책 후기까지 보니 넘 읽고 싶은데 당장 사임제출, 내일은 단임, 토요일은 튜터링데이 ㅎㅎㅎ 아무래도 실전반 종강하고 봐야겠어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