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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2강후~기] 10000% 완벽하지 않아도 내 집 사길 너무 잘했다! 라고 외치겠지

26.04.09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처음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임장 방법, 단지 비교 방법, 그리고 각 구별 가치를 보는 순서! 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1주차 이후 가장 막막했던 부분이라서..)


 

단순히 지역만 보는 게 아니라

‘대표 단지’보다 더 중요한 건 결국 땅의 가치와 단지의 가치라는 걸 배우면서

앞으로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방향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또, 완벽하지 않아도 ‘첫 스타트’가 있어야

다음 갈아타기나 다른 매물을 볼 때 훨씬 수월해진다는 말이 특히 공감됐습니다.


 

예산의 벽 앞에서

‘아… 나는 여기에서 살아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잠시 흔들렸지만,

이제는 슬퍼하기보다

이 곳의 장점을 먼저 찾아보자는 쪽으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맞죠..?)😂


 

1주차에 내집마련 보고서를 썼을 때보다

확실히 지금은 기준이 조금씩 세워지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사실 시작한 지 2주밖에 안 됐고,

남들보다 예산도 적고 기준도 없고 늦었다는 생각에 조급했지만

지금은 우선 시작한 나를 칭찬하고, 놓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목표가 되었습니다.


 

시간과 비용 앞에서 막막해질 때도 많고,

심지어 잠잠했던 목디스크까지 다시 올라오면서 

뒷목을 부여잡고 용맘님 강의에 대답하며 듣는..저에요..ㅎㅎㅠㅠ😱😱😱😱😱😱😱

 

 

그래도 매일 강의와 과제를 하고

SNS 보던 시간에 부동산을 보고

출근길에 노래 대신 경제 뉴스와 너나위님 유튜브를 보는 제 모습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찐..)


 

가끔은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멍해질 때도 있지만,

이 변화 자체가 너무 뭐랄까… 근사합니다 🤔


 

비록 속도는 느릴지라도

나는 결국 목표에 도달할 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어짜피 목표에 도달할건데 시간이니 비교니 좌절이 다 좋은 경험과 나의 지식이 되겠구나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싶고 

용맘님이 말씀해주신 내가 할수있는 것 부터 바꾸자 라는 말들로 실천해가고자 합니다^^


 

2강을 듣기 전 혼자 임장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막막함이 컸는데,

매주 강의를 통해 그 고민들이 하나씩 풀리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이제 앞으로 마주할 벽들도

하나씩 부숴보려고 합니다💪

 

 

벽이 있구나를 알았고 준비를 할수있게 되고 망치를 손에 꽉 쥐었습니다


 


댓글

결무해
26.04.10 00:34

설님~~ 목표에 도달할 거라는 확신 너무 멋있습니다. 중요한건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고 하잖아요. 올바른 방향으로 같이 잘 나아가봐요!!!!!! 넘 고생 많았씁니다!!!! 오프 강의도 넘 추카드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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