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매물임장할때 부사님께 중점적으로 뭘 물어 봐야 하나요??

15시간 전

화창하고 평온한 주말입니다

근데 저는 맘이 편치 않내요

담주 화요일날 매물임장을 예약해 둔 상태인데 뭘 물어봐야 하는데

또 소액으로 갭투자 하려고 하는 저를 한심하게 보지는 않을지 두렵고 부끄러운 맘이 올라와 매물입장을 잘 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전화 임장했을때 어떤 부사님께서는 대구는 현재 1억이상들어 가는 편이고 요즘은 문재인정권때랑 다르게 100프로 수익은 힘들고 1억투자하면 3000만원 정도 수익 생각하면 된다고 하셔서 부동산 투자가 맞는것인가 하는 흔들림도 생깁니다

어째든 시작은 했으니 무엇이든 해 봐야 하겠는데 8000만원으로 투자생각한다는걸 부사님께 말하는게 부끄럽게 느껴지고 또 매물을 보면서 뭘 여쭤봐야 하는것인지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예를.들면 잔금날짜는 최대한 언제까지인지.

전세는 잘 나가는지 등 어떤것들을 물어봐야 할까요?

참고로 매물임장지는 대구달서구의 월성동.죽전.용산 성당동을 가볼 생각입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댓글

기린
9시간 전

안녕하세요 도전한는부자님 첫 매물임장 떨리고 두근두근 하실거 같네요. 위에서 설명을 잘해주셔셔 저는 좀더 매임전에 이렇게 보고 갔으면 해서 조언 드려봅니다. 매물임장전에 볼 물건에 대해서 단지, 동, 호, 현재 올려진매매가와 전세가 등을 한번더 보고 부사님과 임장을 할거 같아요. 먼저 정보를 한번보고 나서 이단지가 현재 얼마에 나와있고 거래가 얼마나 되는지를 보면서 매물 마다 어떠한 조건이나 상태등에 의해 가격이 조정이되고 변화가 있는지를 매임을 하면서 부사님과 이야기를 해볼거 같아요 A물건은 B물건보다 좋지 않은데 가격이 높게 되어있는데 그럼 B가 싼거 아니에요? 라던지 아니면 A물건이 좀더 네고가 되어야되지 않을까요? 라고 물어보고 부사님이 생각 하는 1등과 내가 바라본 1등이 같은지도 물어보며 이야기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기억도 더오래가고요 첫 매물임장 화이팅 입니다!!

건실한 청년
8시간 전

도전하는부자님, 매물 임장을 앞두고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그 마음 정말 잘 압니다. 저도 처음에는 부사님 앞에서 괜히 죄지은 사람처럼 목소리가 떨리기도 하고, 제 적은 투자금이 부끄럽게 느껴져서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막상 부딪혀보면 그 벽은 생각보다 높지 않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제 조그만한 경험을 담아, 저만의 '매물 임장 체크리스트'를 3가지 핵심 포인트를 전달드리겠습니다 1. 상태: "이 집, 나중에 전세 잘 나갈까요?" 집을 둘러보실 때는 내가 살 집이 아니라 '임차인이 선호할 집인가'를 냉정하게 보셔야 합니다. 수리 여부: 구축이라면 샷시, 화장실, 싱크대 상태를 확인하세요. 수리가 필요하다면 견적이 얼마나 나올지 부사님께 슬쩍 여쭤보며 실투자금을 계산해 봐야 합니다. 옵션과 향: 에어컨 유무, 조망(뷰), 일조량 등을 확인하며 "이 정도면 주변 시세 대비 전세가 금방 나갈까요?"라고 질문해 보세요. 2. 상황: "매도인은 왜 파는 걸까요?" 이 질문은 가격 조정의 실마리를 찾는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매도 사유: 갈아타기인지, 급전이 필요한지, 아니면 세금 문제 때문인지 여쭤보세요. 사정이 급한 매물일수록 저희 같은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잔금 일정: "매도인분 잔금은 언제까지 맞춰드려야 하나요?"라고 물어보며 전세를 맞출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 체크하세요. 3. 가격: "진짜 바닥 가격은 얼마인가요?"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호가는 말 그대로 호가일 뿐입니다. 실거래가 비교: "최근에 이 단지에서 얼마에 거래된 게 있나요?" 혹은 "이 집보다 조건은 좋은데 더 싼 급매는 없나요?"라고 물어보며 시장의 진짜 분위기를 파악하세요. 전세가 예측: "보수적으로 봤을 때 전세는 최소 얼마에 바로 나갈까요?"라고 물어보며 내 투자금이 오차 없이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8,000만 원이라는 소중한 종잣돈을 가지고 대구 달서구까지 달려가시는 도전하는부자님은 전혀 한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실행력이 부러움의 대상이죠. 부사님들은 돈의 액수보다 '진심으로 매수할 의지가 있는 사람'을 훨씬 더 정중하게 대접해 주신답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지만, 하나씩 여쭤보다 보면 어느새 능숙해진 자신을 발견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매물 임장에서 벚꽃처럼 좋은 매물 만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응답이
5시간 전

도전한는부자님 안녕하세요. 다음주 매물임장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시군요. 저 또한 처음 매물 임장 시 뭘 물어 봐야 하나, 투자금 벗어나는데 매물 봐도 되나 등 정말 많은 걱정과 고민이 정말 많았기에 부자님의 고민이 너무 공감 됩니다. 저는 매물임장 시 미리 사전에 조사할 수 있는 부분들은 많이 질문하지 않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해당 아파트가 어느 초등학교에 배정이 되는지. 매물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하는 편 입니다. 다른 매물 보다 싸거나 비싼 이유가 뭔지, 매도인은 왜 집을 파는지, 잔금 기한은 언제 까지 가능한지. 지금 전세 놓으면 전세 얼마에 놓을 수 있는지 이 아파트의 로얄동은 어디인지, 비선호 하는 동은 어디인지, 로얄동과 비선호동의 가격 차이는 얼마나 나는지 등이 있습니다. 사실 질문할 것들이 많지만 첫 매물임장 시에는 뭔가 많이 물어봐서 정보를 알아내야 한다는 생각보다 집을 사러 온 사람으로써 당연히 질문할 수 있는 것들이 뭐지? 라고 생각 하고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매물임장은 많이 할 수록 자연스러워 지니 너무 걱정마시고 여러 분들의 조언에 따라 매물임장 잘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투자금은 저는 가급적 오픈하지 않는 편인데, 대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투자금보다 넓게 보고 매물을 보는 경우가 많아서 투자금을 다 오픈하면 비협조적인 부사님들이 많았던 경험이 있어 부사님이 질문을 하신다면 러프하게 대답하는 편 입니다. 다음주 화요일 매물임장 잘 다녀오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