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순간 기준이 떠오르지 않고
앞마당은 만들지 않았으면서
손품과 특강에 의존해 대구를 찾아보다가
이게 최선인가 싶어서 울산도 보았다가 다시 서울에 기회를 봐야 하는건 아닌지
헤매고 있었습니다.
1호기가 완벽할 수 없으니 공부한 실력 기준안에서 투자기준에 맞고 잃을 가능성이 적고 배울 가능성이 있다면 투자해라는 말씀이 가슴을 찌르네요. 완벽하지 않으면서 계속 이거보다 더 아니 이거보다 더 ~이게 최선일까? 더 찾아아돼. 다른 지역도 더보자고 하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내가 배울점이 생기도록 경험을 쌓고 나를 믿고 투자해보도록 할께요.
자모님 믿고 잘 따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럭키세상님~ 실전준비반을 통해 점점 더 투자기준이 명확해지실 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