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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투실 28기 포도링커벨 1등안목 2유있네 닉] 🍇언제든포도링마벨 튜터링데이후기🍇

26.04.14 (수정됨)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넘어

‘시간의 자유’의 가질 

말리부로입니다.

 


지난 토요일 행복했던 포도링 튜터님과

요정 링거벨 8명과 함께

즐거운 튜터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에는 튜터님과 함께 비교분임을 

하면서 궁금했던 지역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임보피드백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좋은기회로

발표를 할 수 있어서

기쁜 한편, 목소리 이슈때문에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임보 피드백에서는 

링커벨들의 강점이 명확하게 

드러났으며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미래님은 한 장에 입지·학군·가격을 밀도 있게

 정리해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고, 

밤님은 가설을 세우고 현장에서

 검증해 결론까지 연결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루마님은 랜드마크를 한 판에 비교해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었고, 

들리님은 학군을 세밀하게 구분해 

실제 수요 기준을 잘 드러냈습니다. 

찰새님은 교통과 단지 가격의 관계를

 연결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구름조장님은 투자 범위를 설정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장과 최하단을 제외하고 

중간 구간에서 현실적인 투자 후보를 추리는 기준이 명확했고, 

실제 의사결정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구조였습니다. 

혜오님은 수요가 있는 위치와 투자금 대비 효율에 

집중하는 접근이 좋았습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큰 수익 차이보다 안정적인 

수요와 적은 투자금이 중요하다는 관점이

 설득력 있게 느껴졌습니다.

BM할 포인트를 꼭 다음번에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정말 한 장 한 장

그리고 빼야 할 부분 등

구체적으로 임보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튜터링데이에서 가장 크게 남은 건 

‘잘 보는 방법’이 아니라 

‘어떻게 사고하고 검증하느냐’였습니다. 

 

먼저, 단지 분석의 출발점은 

조건 나열이 아니라 선호요소의 

우선순위 정리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지, 대단지, 브랜드, 연식, 학군처럼 좋아 보이는 요소를 

다 담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에서 실제 수요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부터 잡고 

그다음에 가격을 붙여보는 방식이었습니다. 

 

결국 “왜 이 단지가 선택되는가”를

 먼저 정의해야 시세 비교도 의미가

 생긴다는 흐름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시세를 보는 방식이었습니다. 

단순히 퍼센트 상승률이 아니라 

절대 가격의 움직임과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같은 10% 상승이라도 5억과 10억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기 때문에, 

금액 기준으로 체감되는 

시장 반응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생활권 단위로 묶어서 비교하면, 

자연스럽게 선호도와 가격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드러났습니다. 

시세지도와 그룹핑을

 단순 정리가 아니라

 ‘선호의 결과를 시각화한 자료’로 

활용하는 관점이 핵심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가설검증 구조였습니다.

 질문을 던지고, 데이터를 붙이고,

 현장에서 확인하고, 

결국 투자 판단까지 연결하는 

흐름이 굉장히 명확했습니다. 

특히 “이럴까?”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반드시 결론을 내린다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교통이 연식을 이길 수 있는지, 

학군 영향이 어디까지 퍼지는지

 같은 질문을 실제 단지 비교로 검증하면서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실력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네 번째는 공급과 입주의 영향에 대한 시각이었습니다. 

단순히 물량이 많다 적다가 아니라,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범위를 

그려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같은 입주라도 생활권이 다르면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고, 

반대로 선호도가 겹치는 구간에서는

 전세와 매매가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도 위에 공급을 올려놓고

 ‘조심해야 할 범위’를 판단하는 접근이 

굉장히 실전적이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결국 투자 판단의 기준은 

선호도라는 점이었습니다. 

랜드마크 단지는 단순히 비싼 단지가 아니라,

 그 지역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기준점이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래서 투자 유망단지를 뽑을 때도

 저평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단지가 선택될 수 있는가”를 함께 

설명해야 한다는 피드백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선호도가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리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적용할 점은 

 

첫째, 임장보고서를 쓸 때 요소를 

나열하기보다 선호요소의 우선순위를

 먼저 정의하고 그에 맞춰 가격 비교를 붙이겠습니다. 

 

둘째, 시세 분석에서는 퍼센트보다 

절대 금액과 생활권 흐름 중심으로

 재정리하여 실제 시장 반응을 읽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셋째, 모든 분석을 가설검증 

구조로 가져가서 질문–데이터–현장확인–결론까지 

반드시 마무리하고, 

투자 유망단지를 뽑을 때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튜터링 데이+월요일 줌터링까지! 

포도링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튜터링을 통해 단순히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선호도를 기준으로 사고하고

 이를 시세와 연결해 해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와 현장으로 검증해 

결론까지 내리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정말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준비해온 자료를 보면서

좀 더 디테일을 살리면서 크게크게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질문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시고, 

이동 시간과 식사 시간에도 계속 함께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닌 같이 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라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앞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투자에 적용하며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저희 링커벨 잊지말아요~🍇

 


댓글

스테들리
26.04.14 23:19

와우 역시 말리님.. 같은 튜데 보낸거 맞나요?ㅋㅋ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후기에서도 말리님의 내공이 보입니다^^

저 이런 BM하는 후기 넘 좋아합니다 말리님~~ 취저해주셨네용 ㅋㅋ 말리님 함께해서 너무 영광이였구 꼭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깨찰새
26.04.15 23:51

와 말리님 후루룩 읽다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강의 끝나고 필사하겠습니다. 함께해 감사했고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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