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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벛꽃🌸동 투자1번지, 마스터 클래스 블랙스완] 저녁 10시에 온 임차인 연락 , 그이름은 ... 누수

26.04.23 (수정됨)

 

 

안녕하세요 

요즘 🌸과함께  고군분투 중인 

싱글투자자 블랙스완 입니다 

 

이제는  경험중 하나로  웃으면서 말할수 있지만 , 

당시는   당황해서  어쩔줄 몰랐던  “ 누수 ”  에 관하여 

애기해보려고 합니다   


 

1호기 가계약 한달만에  , 승계받은  임차인  퇴거 요구와    입주장에 날짜 고정된  전세 맞추던중  

함께 오신  손님  누수 !     

[전세경험담] 1호기 가계약 한달만에 걸려온 임차인의 퇴거 희망 그리고 마주하게 된 역전세

https://weolbu.com/s/KrBQOz3ohq

 

 

세입자분에게 문자를 받다 …..그이름은  “누수” 

전세 D-40 day 

 

실전반 줌모임이 끝난  저녁시간 ,  잠시  쉬다가   문자가 와있는것을  확인하고  급하게  열어보았습니다 

받고 싶지 않았던  연락중 1순위  누수 …!   

그것도  전세가  잘 맞춰지지 않은 상황에  일어난 일은  여러가지 생각과 자책이  들더라구요 … 

이상황이  너무나 화가 났지만 ,  해결이  먼저이기에   당시  드림텔러 튜터님께  연락을 드렸었습니다. 

튜터님으로부터  행동 순서를  도움을 받고 ,  다음날  오전이  되기까지  글을 많이  찾아보았는데요  

 

당시 , 으으음님의  메뉴얼을 보면서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누수 대응 메뉴얼 (으으음님 ) 

https://weolbu.com/s/FkR1RwbGIw

 

 

누수 연락을 받고나서  , 제가 행동 했던것 입니다   

  • 빠르게  해결할것을  임차인에게  답변하고  안심 시키기
  •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 연락해서  문제 파악  
  • 임차인 . 부동산 사장님을 통한 아랫집  상황 파악 및  연락처   
  • 다음날 퇴근 후 현장방문  

 

 

다음날 , 관리사무소와  부동산  사장님께  연락드려  현장 파악을 먼저  부탁드렸습니다 

당시  1호기  아래집 상황 이였습니다. 

계속해서 벽지가 젖어서  내려오는   상황이였습니다 

다행히 .. 강마루까지는  내랴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매수해주셨던 부동산 사장님이 ,  임차인의  갑작스런  퇴거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신 상태였고  

(잔금  한달이 아직 지나지 않은  시기 였습니다 )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제편에  서서  도와주셔서  생기고 이틀만에  해결하엿습니다. 

 

 

누수 원인 

전날  임차인이  빠르게 밸브를  잠구어서 ,  아랫잡이  더이상    젖어 내려가지 않음을  오전에  확인하였고  

잠구었던  밸브는 ,  분배기가 아닌  주방 수전 아래쪽 수도관쪽 이였고   

노후화로  헐거워져서  물이 떨어지고 있어서 였습니다. 

아랫집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서 ,  초기에  작은  물이 떨어짐은  발견을 하지 못햇고  

“이러다 말겠지 ”  생각으로  시일이  지났던 것이였습니다.  

딸어지는  물의 양이  많아지면서 ,  주방의  맞으편  벽이 전체  젖어서  교채해야 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누수 해결 

원인을  알고나서 , 다음날 오전   부동산사장님 이 방문해서   현장확인하고  원인을파악한 후 

  • 당일  ,주방 수전 교체 하였습니다
  • 퇴근 후  1호기와  아랫집  방문 약속을 잡았고   방문하여  한번 더 확인 후   임차인분과 ,  아랫집  소유주분께  상황 통화를  하고 사과와 함께 빠른   해결을  약속드렸습니다.  

 

-아랫집 상황은  입주시 벽지 ( 실크) 벽지였으며  09년식인  저의 1호기는 ..  

  입주벽지가  노랗게 ? 변해가는  시점 이였고 ,  주방벽면만 하게되면  컬러가 ? 맞지않아서  

  주방 + 거실  전체  를 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아랫집  소유주분은  , 동일한 실크로  원하셧지만 , 다행히  부동산 사장님의  고객 이셨고 , 

  부동산사장님의  설득으로   대폭합지로  협의를 보았고  

  벽지가 아직은 젖어 있는상태이여서 ,  건조 후에 작업이 가능했었고   

  아랫집 임차인분의  만기가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퇴거일에 근처로  맞춰서  진행하기로  일정또한  조율해주셨습니다 

 

누수 비용청구  

원인도 찾고 , 해결이 잘되었네 ?  그럼 비용은 ?  가장 궁굼 하시겠죠 ? 

등기치고 한달이 안된시점 !  " 6개월안에  누수는  매도인책임이니 천천히  넣어야지 ? "

보험  안넣은 상태 였습니다. 

비용은  대략 수전교체비 12만원  + 천정포함 거실 , 주방 도배 65만원 ( 34평 )  = 77만원  

(숨고에  알아 볼 경황이 없어서  수전은  …ㅠ_ㅠ  너무 비쌌지만 …  빠르게 ..흑) 

 

부동산 사장님을 통해  매도인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보상을  요구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이전까지 , 굉장히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던  사장님은   이 부분 만큼은  굉장히 곤란해 하셨습니다.  

하지만 ,  하자담보 책임 관련으로  설득했습니다.  

이과정에서  “ 민법”의  기준에  대해  알수 있었습니다  

매도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조건은    

  • 매수전 일어난 일을 , 알고나서  6개월 안에  소명하는것 

 

하자담보책임관련  (줴러미 튜터님)

https://weolbu.com/s/MitTXjS6ha

 

실질적으로 ,  매도인이  나몰라라  해도 되는 상황이였습니다. 

매수 후에  노후화로  일어난 일이였으니까요 . 

그리고  제가 가진  일상배상 보험의  기준은  "거주하고 있는 내소유의 주택 " 이여서  

그대로  현금을  써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 사장님께  말이라도 한번  해봐 달라고 설득하고  이와 같은 상황에  다른 사장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여줘봐 달라고  설득했습니다.  ( 감정에.. 호소였지요 ) 

사장님은  ,  주변분들과  애기해보시고   전세를 못맞추고 있는 사정에   한번더  제편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매도인과 통화를 통해   50%씩  지불 하기로 협상했고    

추가적으로   아랫집 임차인에게  남은 도배 일정에  연차를 쓰셔야 해서   기프트콘을 하나  보내드렸고 

불편했을만한 상황을  한번 더  사과하였습니다.  

 

 

 

  내가 남겨야할것 

  • 누수보험은  바로 ! (2호기는  등기 나오자 마자 완료했습니다 )
  • 매수전 , 분배기만  보았지만  …  앞으로  수전 도 한번더 체크하자 !
  • 누수에 대한 계약은  디테일하게 ! “  잔금 후 6개월 이전에 누수는  매도인 책임”  추가하기  
  • 최대한 대처와 사과는 재빠르게 !
  • 일잘러 부사님과의  관계는 꾸준히 유지하자 (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믿을만한  한분 만들기 )
  • 작은 선물 하나로 적극적인  임차인을 만든다  .
  • 안될거라 생각하지말고  말해보고 행동할것
  • 환경안에서 , 모르는 상황을  대응하는 방법을  꾸준히 터득하고  나도 나누자  

 

  이번 경험을 통해 ,  “ 누수 ” 라는  경력을  하나 더 쌓았습니다. 

  거기에  1호기의  퇴근길의  편의성과  실거주자들의  이동경로 , 불편함과  편리함또한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불편한 상황이  ,  저를  좀더 단단한 투자자 로서  만들어줄거라  믿고 있습니다 

  

  혹시나 , 갑작스런  임차인의  불편한  연락을  받을 ? ㅎㅎ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원하며 , 적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락솔트
26.04.15 17:27

아니 매너 없이 밤 10시에 연락하는 사람이 도대체 누수에요??? 참나~

찡아찡
26.04.15 17:42

와 스완님 해결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네요 저도 아직 경험이 없어서 세입자분 연락에 넘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사장님을 잘 플러팅(?) 해서 해결하셨네요~ 찐 투자자로 거듭나는 멋스완♡

꽃사슴11
26.04.15 19:23

ㅠㅡㅠ 어으 스완님 경험담 공유 감사해요 근데 "매수 전"에 발생한 누수임은 어떻게 증명하게 된거에요? 그냥 부사님이 잘 설득해주셔서 반반으로 하게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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