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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가격" 독서후기 [Woody]

26.04.16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돈의 가격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15p) 이러한 내재적 불확실성 때문에 가능한 한 장기투자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몇 개월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에 맞춰 투자를 조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게 하다가는 돈을 벌기는커녕 예측이 틀려서 돈을 잃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차라리 앞으로 10년 후 혹은 그 이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큰 그림이 맞으면 계속 그 투자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매일 시세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 월부에 오기 전 단기적으로 예측하여 돈을 넣다 뺐다하는 단타 투자를 하면서 사실상 버는게 거의 없는 투자활동들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정말 한치 앞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내 나름대로의 예상을 하며 단기적인 미래를 예측해보려 했던 거 같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시장은 내가 예측한 것과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고 벌기도하고 잃기도 하면서 내가 하는 노력에 비해 얻는게 거의 없고 이러면 사실상 예적금에 넣은것과 크게 다를바 없는 수익을 보였었습니다.

 

하지만, 주식에서도 우상향하는 주식들을 팔지않고 꾸준히 한달에 한번씩 사모아가고 부동산에서도 가치 있는 자산을 저평가된 가격에 매수하면서 장기투자 포지션으로 가져가고부터는 매일매일 단기적인 오르내림에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아도 되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잃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으니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장기투자에 대한 구절이 실제 공감도 많이되면서 내가 지향해야할 방향이란 생각에 이 구절을 뽑게 되었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책을 읽고나서 일단 정말 돈에 관해 그동안 애매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이 머릿속에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정부는 가장 큰 채무자이기에 빛을 희석해나가는 관점에서 약간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한다는 것과 시중에 돈이 풀리는 방식에 대해서도, 중앙은행이 돈에 대해 조절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양적완화를 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그동안 얼핏 들어서 약간씩은 알고 있던 내용들이지만 말로 설명하기에는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머릿속에 정리가 한판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이러한 돈에 관한 기본 원리를 이해시킨 이후에는 투자에 관해서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와 장기 투자에 대한 관점, 부채를 이용하는 방법 등등 내가 기존에 가지고있던 투자를 해야하는 WHY에 대한 생각을 더 강화시켜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통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 속에서 현금을 보유하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이겨낼 자산에 투자해야하고 빛을 내는거에대해서 두려워하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통한 빛의 희석을 이용해 가치있는 자산에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단기투자가 아닌 10년 뒤의 큰 그림을 예측하며 투자 포지션을 취하기
  2. 수익의 극대화라는 관점에서 현금을 최대한 적게 보유하기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자산에 투자하기)
  3. 대출로 얻은 자금은 반드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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