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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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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격
정부는 다른 누구보다도 인플레이션의 혜택을 크게 누리는 존재다(p66)
돈은 금일 수도, 조개껍데이리수도 수도, 혹은 통장 속 숫자에 불과할 수도 있다.
돈은 신뢰 위에 세워진 교환의 약속으로, 희소성이 중요하다.
어떤 통화가 가치의 척도가 되려면 그 통화 자체의 가치가 일관되게 유지되어야 하는데, 모든 통화는 가치가 매일 조금씩 변한다. 그렇다면 돈은 가치를 저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효과적인가라는 의문이 생긴다.
장기적으로 보면 통화 가치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나의 자산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통화를 효과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보기에는 어렵다.
불과 몇년만에 구매력이 빠르게 하락해 자산 가치를 현상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더 위험한 투자를 해야한다는 뜻이다.
우리의 구매력을 떨어뜨리는 것은 바로 인플레이션이다.
인플레이션이 임금과 동일한 속도로 오른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약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용인될 뿐만 아니라, 정부가 명시적으로 내세우는 정책사항이다. 인플레이션 목표를 연2%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의도적인 조치를 한다.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는 디플레이션보다 낫고, 둘째는 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더 낮아진다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큰 채무자인 정부는 다른 누구보다도 인플레이션의 혜택을 크게 누리는 존재이다.
1971년 이후 정부는 원하는 만큼 자국 통화를 발행할 수 있게 되면서 2008년에는 양적완화를 도입해 허공에서 숫자를 찍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돈들은 대부분이 주식과 부동산같은 자산시장으로 흘러갔다.
이후 양적완화는 관행처럼 자리잡은 후에도 경기회복을 이끌지는 못했다.
코로나19 이후 정부는 돈을 직접 사람들의 주머니로 꽂았고, 그 결과는 인플레이션이다.
금리를 올리면 부채 부담이 증가하고, 그대로 두면 화폐가치가 약화된다.
화폐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돈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이다.
저자는
1.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지 마라.
2, 책임감있게 부채를 활용하라-대출로 얻은 자금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한다.
3.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채권
4.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부동산, 원자재, 인프라
5.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즉, 돈을 세상에 보내서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라고 했다.
또한 어떤 경제 상황에도 번영하는 7가지 투자 원칙을 제안한다.
1. 정부에 의존하지 마라.
2. 뉴스의 '사건'과 '이야기'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자.-경제 뉴스를 최대한 적게 접하고, 충분히 의심해보자.
3. 명목가치가 아닌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실질가치를 생각하라-은퇴자금계산
4. 통제할 자신이 없다면 분산하라
5. 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6.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라.
7. 당신의 가치를 깨달아라.
- 나를 위해 일하는 대출금을 최대한 늦게 갚기(정부도 그렇게 한다.)
-퇴직금 주식으로 전환 꼬박 꼬박 하기
-아이들 통장에 잠들어 있는 돈 s&p 500 사기
댓글
오오 동료분도 독모로 이 책 읽었는데 좋았다고 추천해주셨었는데 서유님 후기보니 더 궁금해지네요!! 다음에 꼭 읽어봐야겠어용! 독서에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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