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근두근 험블 튜터님의 튜터링데이!
첫 실전반! 첫 튜터링데이!
오전에 스터디카페에 모여서 시작하는데 아차차! 노트북을 안 들고가서 아쉬웠다.
아쉬운대로 미리 챙겨간 이면지를 꺼내서 중간중간 필기를 했는데 벌써 3장을 훌쩍 넘겼다ㅋㅋㅋ
험블 튜터님께서는 모든 정보를 아낌없이 꺼내주셨고 조원분들의 임장보고서를 보면서 BM할 것들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많은 가르침 중에서도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간단한 말인 것 같으면서도 그것을 정립하고 지키기가 굉장히 쉽지 않을 것 같다. 특히 기준을 정립하려면 계속해서 월부 환경에 머물며 시장 상황을 주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후 시간에는 튜터님과 함께 임장하면서 분위기임장의 정석을 배울 수 있었다.
그동안은 분임을 워밍업 정도로 생각했는데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따라 첫 분임도 깊이가 다를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처음 가본 동네였지만 튜터님과 분임하고 나니 A단지 vs B단지 비교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튜터님과 분임하면서 가끔 내가 걷고 있는 위치를 확인할 때나 단지 가격을 검색해볼 때를 제외하고는 휴대폰을 거의 보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집에 와서도 튜터님과 조원분들과 걸었던 거리가 생각에 오래 남았는데 그 경험이 너무 신기했다. 다음 분임 때는 사전에 지도를 최대한 많이 봐주고 실제 분임 가서는 내 눈에 많이 담고와야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