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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계신 곳이 안전지대는 아닌가요? [로건파파]

26.04.17 (수정됨)

 

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꿈을 이루고 있는

로건파파입니다.

 

오늘은 저도 모르게 제 성장을 방해하고 있던 ‘안전지대’에 대한 생각을 나눠볼까 합니다.

 

 

#지금 서 계신 곳은 과연 성장지대인가요?

 

최근 월부학교 봄학기를 수강하면서 밥잘튜터님과 3개월 간의 목표에 관한 통화를 하던 중, 밥잘 튜터님께서 저에게 너무 안전지대에만 있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조언을 건네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는 그 말씀이 꽤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존의 삶을 바꾸기 위해 하지 않던 투자 공부도 하고, 임장도 하고, 임보도 써가며 심지어 투자까지 해오고 있는데, 이게 안전지대라고?’ 처음에 드는 생각은 이랬던 것 같습니다. 특히 ‘남들은 한 번 다녀오기도 빡세고 힘들다는 월부학교를 3번째나 다니고 있는데, 이게 과연 안전지대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그 말씀을 곱씹어 보니 저 역시 안전지대 안에서만 머물렀던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미 안전지대에서 벗어났는데요?

 

안전지대(comfort zone)는 브라이언 트레이시를 비롯한 세계적인 성공학자나 자기계발자들이 성장을 위한 영역의 확장을 주장하며 나온 개념입니다.

기존에 자신이 안정감을 느끼던 안전지대(comfort zone)를 넘어서는 행동을 해야지 결국 마지막 성장지대(growth zone)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 역시 월부라는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기존에 추구하던 제 삶의 안전지대를 뛰어 넘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많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배우며 성장해 왔다고 생각했죠. 그러니 전 당연히 성장지대에 있다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안전지대는 확장된다.

 

하지만 지난 튜터님과의 통화로 인해서 이 안전지대라는 것이 내가 성장하면 할수록 확장되어 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년 전 저에게는 주말에 임장 가는 것, 주중에 새벽에 일어나 임보 쓰는 것, 강의를 듣는 것, 투자를 하는 것들이 저에게는 새로운 두려움과 배움이라는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행동이었지만, 지금의 저에게는 어느 순간 일상이 되어버린 확장된 안전지대가 되었던 것이죠.

 

 

즉, 내가 성장하면 할수록 그 전에는 위험지대, 배움지대, 성장지대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느새 또 다른 안전지대의 범위 안에 들어오게 되고, 내가 더 나아가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다시 또 그들을 넘어서는 행동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지금 주저하는 것들이 다 안전지대입니다.

 

이번 월부학교를 하면서 제게 고민이 있었고, 주저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만약, 에이스가 되면 잠을 줄여야 한다는데, 잠을 못 줄이는 게 어려운데요?’

‘지방에서 임장하다보니, 임장 시간이 안나오는데… 임장을 어떻게 늘리죠?’

‘작년에 학교를 2학기 연속으로 하니까 유리공이 흔들리던데… 유리공을 지키며 하는 방법은 없나요?’

‘책 읽는 속도가 느려서 한 달에 3권을 과연 읽을 수 있을까요?’

‘지금 사는 집이 신축이라 아내가 구축으로 자산재배치를 거부하면 어쩌죠?’

 

등등 마음 속에 주저하는 것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튜터님의 답변 속에서 그 모든 것이 제 안전지대라는 걸 깨달았죠.

 

“파파님은 지금 누리는 현실의 변화를 깨지 않는 상태에서 성장하려고 해요. 그렇게는 성장도 성공도 할 수 없어요. 원하는 목표가 30억이예요. 1년에 3천만원 모은다면 100년이 걸릴 일이죠. 말도 안되는 목표 아닌가요? 어떻게 말도 안되는 목표를 이루려는데 말이 되는 행동만 하려고 하시나요?”

 

이 말씀을 듣는 순간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것도 좋지만, 더 큰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 지금 가진 것을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것을요. 지금 주저하는 것들이 모두 다 제 안전지대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전지대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주저했었던 것이죠.

 

 

#혹시, 지금 계신 곳이 안전지대는 아닌가요?

 

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주저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가 바빠서, 유리공이 많이 힘들어해서, 내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서 등의 이유라면 충분히 주저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니, 오히려 조금의 휴식도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지금보다 회사가 바빠질까봐, 유리공이 힘들어질까봐, 내 건강이 안좋아질까봐 등의 핑계라면 감히 그건 자신의 안전지대를 벗어나지 않으려는 간사한 마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렇게 간사했더라구요.

 

이 글이 읽으시는 분들께 과연 내가 서 있는 이 곳이 성장지대였다고 생각했는데 안전지대는 아니었을까?라는 고민 한 가지를 던져주었다면 이 글을 쓴 보람이 생길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계신 곳이 안전지대는 아닌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루시퍼홍
26.04.17 12:03

뜨끔하는 글입니다🤣 지뢰 밟으러 가실래요?

이호
26.04.17 12:58

마음은 아닌데 행동이 주저 할때가 있는데, 좋은 이야기 해주셨네용!! 나의 안전지대로 나를 막고 있지는 않은가?? 주춤 할때 잊지 않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테라피호
26.04.17 11:54

안전지대가 확장되고 있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ㅜㅜ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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