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강의 듣고 내집마련 했어요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매일 노력하는 노력의삶입니다.
최근 서울,수도권에서 전세 매물이 없다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전세 매물이 3년 전 대비 서울은 약 2.8만개, 경기는 약 4만개 감소했습니다.
전세 물건이 대폭 감소하면서 내집마련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서울 25개구와 경기 12개 지역이 토허제로 묶이면서 내집마련 고민하시는 분들은 허들이 높아졌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최근 토허제 지역의 내집마련을 하면서 현재 내집마련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어떤 물건이든 사기 전 내가 어느 정도 가격의 물건까지 살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내집마련도 똑같이 내 예산이 얼마인지 확인한 후 예산에 맞는 집을 찾아야합니다. 다음 3가지에 대해 확인해봅니다.
(종잣돈, 월 저축액, 대출 가능 금액)
대출 가능 금액은 월 저축액의 50%를 원리금으로 갚는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시면
금리인상 같은 상황에서 내집을 지킬 수 있는 힘이 됩니다.
(ex, 월 저축액 300만원인 사람이라면 원리금 상환을 150만원 수준의 대출을 받으면 됩니다.)
Step1 에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을 구하셨다면 네이버 부동산을 이용해서
내 상황에 맞는 최적의 집을 뽑아봅니다. 내 니즈를 다 맞춘 집은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나와 우리 가족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정하고 그외 나머지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직주근접, 좋은 학군, 편리한 환경 등)
Tip, 후보 리스트를 3개 정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1개의 물건을 협상하는 것보다
3개의 물건을 협상했을 때 더 나에게 맞춰주는 물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최종 물건을 선택했다면 토허제에 관한 약정서를 작성해야합니다.
약정서 작성하기 전 부동산 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매도인과 끝낸 상태에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약정서 작성은 대부분 부동산에서 위임하시고 도와주시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출을 위한 필요 서류들 (매수인 기준)
: 주민등록증 사본, 주민등록상 주소와 핸드폰 번호, 등본-상세본, 가족관계증명서-상세본, 자금조달계획서, 주택구매추가사유서 (일시적2주택), 토지이용계획서, 토지거래계약 허가 신청서, 도장. 필요 시 개인정보 동의서, 위임장 등.
왜 이 집을 사는 목적과 자금 조달을 어떻게 할건지 증명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특이사항이 없다면 구청에서 대부분 허가를 내줍니다.
구청에 허가를 받게 되면 토지거래계약 허가증이 나옵니다.
그 시점을 기준으로 4개월 이내 잔금을 치루고 전입신고를 끝내야 합니다.
계약금 - 중도금 - 잔금의 순서로 부동산 계약이 진행됩니다.
대체로 계약금은 총 금액의 10% 수준이고, 중도금은 협의할 수 있습니다.
중도금을 낸 후 부터는 계약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계약금과 중도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모두 매도인 계좌로 입금하면 됩니다.
잔금을 마무리한 후 취득세까지 납부하게 되면 법무사님께서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해주십니다.
이전등기까지 완료되었다면 최종적으로 내집마련이 끝나게됩니다.
※ 토허제 지역은 꼭 2년 실거주를 해야됨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Tip, 잔금 시 등기 이전이 필요하며 부동산 사장님이나 은행 법무사분을 소개를 받아도 되지만
‘법무통’ 앱을 활용해서 견적을 받으면 최저가 견적을 고를 수 있습니다. (법무 수수료 약 30만원 정도)
최종적으로 정리하자면
1. 나의 최종 예산을 정한다. (종잣돈, 월 저축액, 대출 가능액)
2. 나와 우리가족의 생활에 맞는 최우선 순위를 정하고, 예산에 맞는 집을 찾는다. (3개 정도)
3. 약정서 작성 전 부동산 매수에 대한 협의를 매도인과 끝내놓는다.
4. 허가 이후 4개월 내 계약-중도-잔금까지 마무리하고 실거주 2년을 해야한다.
최근 시장상황이 계속 변화하고 있고, 집을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에 의해 돈의 가치가 계속 하락하는 지금 내 집 하나는 나의 자산을 지키는 최고의 방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해 조금 더 용기를 내시는게 어떠실까요?
행복한 내집마련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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