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 중인 목부장입니다
동료들과 임장을 다니다 보면
항상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세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세요?”
특히
시세를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가격이 싼 건지 비싼 건지 판단이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시세를 보는 방법을
조금은 가볍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방법이 정답은 아니지만,
한 번쯤 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
매일 아침 8시 30분,
회사에 도착하면 컴퓨터를 켜고…
자연스럽게 네이버 부동산을 엽니다.
그리고 그날의 시세를 볼 때
한 가지 기준을 정합니다.
예를 들면
“6억으로 실거주한다면 어디가 좋을까?”
“지방에서 1억 투자금이면 어디가 가능할까?”

이런 식으로
하루의 ‘테마’를 정하고
약 20~30분 정도 시세를 쭉 훑어봅니다.
단순히 보는 것에서 끝내지 않습니다.
“이건 싸다” 싶은 것
“이 가격대는 이 정도구나” 싶은 것 을 따로 적어둡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정리합니다.
단순 숫자가 아니라 ‘분위기 + 선호도’까지 같이 기록합니다 (+추가로 전임까지 하면 완벽!!)

처음에는 그냥 숫자였던 시세가 어느 순간부터
“7억대면 다른 지역에 A단지도 되는데..”
“이 가격이면 싸네?”
처럼 자연스럽게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느낀 건 하나였습니다
“시세는 외우는 게 아니라, 많이 보면 남는다”
위 방법은 앞마당이 어느 정도 쌓인 이후에 더 잘 먹히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초보 분들께는 조금 다른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생활권 전수조사 (임장 루트 기준)
저도 처음에는
매일 30분씩
한 동, 한 생활권씩
정해서 시세를 하나하나 입력했습니다.
이걸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나중에는 하루에 한 개 구 전체도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임장했던 순서대로 시세를 넣으면
“그때 느꼈던 분위기” + “가격” 이 같이 연결되면서
선호도 파악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이 방법은
나중에 반드시 “억대별 정리”를 다시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저평가인지 적정가격인지
판단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최근에 보니 약 1800개 단지를 보고 있더라고요 😂)

트래킹, 원페이지 등 좋은 방법들도 많지만
제가 느낀 가장 중요한 건 “그냥 많이 보는 것” 이었습니다
시세는 머리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눈으로 익히는 것
처음에는 막막할 수 있지만 하루 30분씩만 쌓이면 어느 순간 감이 생깁니다
혹시 시세가 잘 안 잡히신다면한 번쯤 ‘시세 스캐닝’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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