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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가 안 외워진다면, 저는 이렇게 봤습니다 [목부장]

11시간 전

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 중인 목부장입니다 

동료들과 임장을 다니다 보면
항상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세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세요?”

 

특히
시세를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가격이 싼 건지 비싼 건지 판단이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시세를 보는 방법을
조금은 가볍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방법이 정답은 아니지만,
한 번쯤 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


📍 저는 매일 ‘테마’를 정합니다

매일 아침 8시 30분,
회사에 도착하면 컴퓨터를 켜고…

자연스럽게 네이버 부동산을 엽니다.

그리고 그날의 시세를 볼 때
한 가지 기준을 정합니다.

예를 들면

 “6억으로 실거주한다면 어디가 좋을까?”
 “지방에서 1억 투자금이면 어디가 가능할까?”

이런 식으로
하루의 ‘테마’를 정하고
약 20~30분 정도 시세를 쭉 훑어봅니다.


보면서 꼭 하는 것

단순히 보는 것에서 끝내지 않습니다.

 “이건 싸다” 싶은 것
 “이 가격대는 이 정도구나” 싶은 것 을 따로 적어둡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정리합니다.

  • A지역 1등 생활권 59 → 7억대
  • 4등 생활권 84 → 비슷한 가격

 단순 숫자가 아니라 ‘분위기 + 선호도’까지 같이 기록합니다 (+추가로 전임까지 하면 완벽!!)


처음에는 그냥 숫자였던 시세가 어느 순간부터

 “7억대면 다른 지역에 A단지도 되는데..”
 “이 가격이면 싸네?”

처럼 자연스럽게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느낀 건 하나였습니다

 “시세는 외우는 게 아니라, 많이 보면 남는다”


초보라면 이렇게 해보셔도 좋습니다

위 방법은 앞마당이 어느 정도 쌓인 이후에 더 잘 먹히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초보 분들께는 조금 다른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생활권 전수조사 (임장 루트 기준)

저도 처음에는

매일 30분씩
한 동, 한 생활권씩

정해서 시세를 하나하나 입력했습니다.


  • 10평대부터 30평대까지
  • 단지 하나하나 가격 확인

이걸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나중에는 하루에 한 개 구 전체도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임장했던 순서대로 시세를 넣으면

 “그때 느꼈던 분위기” + “가격” 이 같이 연결되면서

선호도 파악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단, 중요한 한 가지

이 방법은

나중에 반드시 “억대별 정리”를 다시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저평가인지 적정가격인지

판단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최근에 보니 약 1800개 단지를 보고 있더라고요 😂)

트래킹, 원페이지 등 좋은 방법들도 많지만

제가 느낀 가장 중요한 건  “그냥 많이 보는 것” 이었습니다


시세는 머리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눈으로 익히는 것

처음에는 막막할 수 있지만 하루 30분씩만 쌓이면  어느 순간 감이 생깁니다

혹시 시세가 잘 안 잡히신다면한 번쯤  ‘시세 스캐닝’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브롬톤
11시간 전

시세톡 노하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부장님♡

신나는시간1
11시간 전

엄청나요...역시!!!! 부장님!!! 감사합니다~~!!! 나눔 사냥꾼!!!

응답이
11시간 전

뷰정님 시세 꿀팁 검사합니당 오늘 시세스터디도 넘 기대되네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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