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모임에 참석한 이유
다양한 사람들의 각자 다른 인상적인 부분들 각자 다른 경험들을 들을 수 있어 내가 경험할 수 없는 부분들을
간접경험으로나마 알 수 있었던 점도 좋았고 지난 3번의 돈독모에서 튜터님의 인사이트들을 같은 책을 읽더라도
투자와 연결시키고 본인의 투자 경험담과 엮어서 설명해주시는 등 좋은 점들이 많다고 느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이번 발제문들을 통해 마지막에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들을 중간중간 윤이나 튜터님께서 설명해주신
부분들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첫번째 군중심리에 관한 발제문에서 남들이 다 하는데로 따라서 선택하는게 아니라
나만의 기준으로 이 자산을 사더라도 내가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손실은 무엇인가를 아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월부에 오기 전 잘못된 투자방법으로 저도 군중심리가 이끄는 대로 잘 알지도 못하는 주식, 코인에
투자를 했고 잃기도 하였기에 내가 감당 가능한 정도의 자산을 사는 것의 중요성을 한번 더 깨닫게 된 거 같습니다.
두번째로 투자의 원칙에 관한 5가지를 다룬 2번째 발제문에서는
제가 지금 실전반 결론 부분을 작성하면서 고민하게되는 실거주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는 말씀들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내 저축의 60~70%정도가 원리금 상환 이내면 무리하지 않는 수준의 대출로
투자를 이룬 것이고 그 이상이 되면 영끌이라고 부른다는
정확한 기준을 알려주셔서 궁금한 영역이었는데 궁금증을 좀 해소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제 가능한 영역에 대해 다룬 세번째 발제문에서 루틴에 관한 얘기를 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떤시간에 뭘 한다를 정해놓고 정말 타협하지 않고 지켜내시는 튜터님의 말씀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실전반 강의에서 해주셨던 3분 시세 루틴도 한번 더 설명해주셔서
일단 내가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단계부터 늘려나가면서 하되 1년 반 정도 익숙함의 시간이 지나서
안하면 허전한 생각이 들 때까지 저도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느낀 점, 적용할 점
일단 실전반 4주차 앞마당 관리법에 관한 강의에서 몇일 전에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했고
매번 임보를 쓸 때, 랜드마크 단지의 시세에 대한 걸 윤이나 튜터님 자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이 가장 앞섰던 거 같습니다.
오늘 돈독모에서 제가 BM해봐야겠다는 한가지는 바로 위에서도 얘기했던 루틴에 관한 것입니다.
교대근무에서 벗어나 시간대가 고정적인 만큼 이제 어떤시간에 나는 뭘한다로 정해놔서 튜터님처럼
정말 인증을 지속하고 1년 반 유지되었을 때, 습관으로 자리 잡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시세는 어느정도 습관화가 된 거 같은데 운동 루틴도 사실 많이 깨지고 책을 읽는 것도 몇번씩 빼먹을 때가 있고
점심 시간에 전임을 하는것 도 못할 때가 꽤 있었던 거 같습니다.
튜터님처럼 루틴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 1년 반 동안 루틴 유지를 꾸준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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