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실준 73기 2런 봄날에 1만 할 순 없어, 임장가야조_송이22] 3강 강의 후기_뾰족한 앞마당 만들기

26.04.25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이번 강의를 들으면 반성 아닌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그게 뭐냐면…

지난 조모임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투자 전에만 반짝 열심히 시세 조사하고, 매물 털고 투자하기를 두 번이나 했습니다.

꾸준히 시세를 보는 것이 좋다는 건 배워서만 알았지, 체득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비교평가? 그건 단지 안에서만 했습니다.

투자 직전에, 투자할 단지를 정한 후에 그 단지 안에서 투자 가능한 평수를 골라 모조리 매임을 한 다음 등급을 매기고 가격, 투자금, 물건 상태 등을 비교해 제일 좋은 물건을 골라 투자했습니다.

다른 단지와는 비교할 고민도 별로 안 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같은 지역 내에서 투자금에 들어오는 단지를 거를 때, 그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단지를 마지노선으로 두면 단지가 두 세 개밖에 안 나왔습니다. 그 두 세개는 다닥다닥 붙어있기 보다 위치적으로 떨어져있었고 그 중에 선호도가 제일 낫다고 생각한 한 단지를 그냥 골랐습니다. 그리고 거기만 주구장창 털었죠. 물론 그 때까지 그 앞마당에서 다른 단지에 있는 매물들을 많이 본 것도 아닙니다. 단지부터 골랐어요.

그리고 다른 앞마당과 비교할 엄두를 내지도 못했죠.

다른 앞마당도 뾰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비교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분위기 임장부터 일등 뽑기까지 다 이유가 있는 것인데,

제 맘대로 단지분석까지 하면 거의 다 한 거라고 착각하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론 매물임장을 더 많이 하려 합니다.

같은 단지에서 여러 개의 매물을 봐야 하고(딱 한 개 아니고)

다녀온 후에는 매물을 잘 정리하고,

그 중에 일등을 뽑는 연습을 하는 것.

처음엔 단지 내에서, 

그 다음엔 앞마당 내에서,

그 다음엔 내 앞마당 내에서

뽑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난 앞마당 시세조사와 매물임장이 필요하겠네요.

 

임장 강의를 안 들어도 바쁜 일상이 될 것 같아요.

 

종잣돈을 모두 소진해 당장 투자가 어려운 2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앞으로 계획

  1. 지난 앞마당 돌아가면서 전수조사
  2. 매물임장(평일 저녁 활용, 토요일엔 가족임장)
  3. 투넘버 서비스 가입해서 임장용 번호 쓰기
  4. 이번달 앞마당 1등뽑기까지 해보기

 


댓글

에머랄드
26.04.26 16:58

정말 많은 자산으로 은퇴하실 것 같은 송이님, 계획하신 것 착착 이루시고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시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