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민갱입니다.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왜 이렇게 꾸준히 못할까?”
바쁠 때는 강의도 밀리고,
임장도 미루게 되고,
책도 끝까지 못 읽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을 보면
계속 해내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같은 직장인이고,
비슷하게 바쁘게 사는데도
왜 어떤 사람은 계속하고
어떤 사람은 멈추게 될까요?
그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의지가 아니라 ‘루틴’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해오면서 느낀
꾸준히 투자하는 사람들의 공통 루틴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나면 공부하는 게 아니라
먼저 시간을 빼놓습니다.
평일은 바쁜 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 1회라도
강제로 생각하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일요일 2시간 정도
이건 단순한 공부 시간이 아니라
투자 판단을 위한 정리 시간입니다
처음에는
임장을 한 번에 완벽하게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
오히려 자주 못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준을 바꿨습니다.
한 번에 다 보지 않아도, 자주 보자
이렇게 하다 보니 느낀 점이 있습니다.
같은 지역도 시간마다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한 번에 보는 건 ‘정보’이고
여러 번 보는 건 ‘이해’에 가까웠습니다
결국 완벽한 한 번보다 끊기지 않는 여러 번이 더 중요했습니다
입지, 가격, 선호도
처음에는 수학공식처럼 기준을 세우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면
그 기준이 수학공식 처럼 딱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준을 ‘정답’이라고 보지 않고
계속 수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기준은 고정이 아니라 계속 진화하는 것입니다.
혼자 고민하면 생각이 깊어지는 것 같지만
오히려 멈출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부러 밖으로 꺼내려고 합니다.
생각은 머릿속에 있을 때보다 말로 꺼낼 때 훨씬 정리가 잘됩니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녀와도
여기서 멈추면
남는 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꼭 하나라도 남기려고 합니다.
입력보다 출력이 쌓일 때 실력이 만들어집니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지만
조금 더 가까이서 보면 다르지 않았습니다.
대단해서가 아니라
끊지 않았을 뿐이었습니다
저도 항상 잘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끊기지 않으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늘부터 끊기지 않는 루틴 하나만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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