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중반까지 1억을 모으기까지의 일대기를 한번 써보려고합니다..!
돈을 모으기 전에 일단 건강이 먼저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어 고등학교때 일정부터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전 마이스터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취업을 바로한 케이스 입니다!
고등학교때는 원하는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취업 시즌이 되어서 이제 지원 해봐야지! 했는데 새벽까지 공부를 하던 도중에 한쪽눈 가장 자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일 밤을 새고 공부를 하다보니 눈이 버티질 못했는지 망막박리라는 질환이 나타나서 1년동안 원하는 회사에 지원도 못하고 대학 병원에서 태어나서 처음하는 수면 마취를 3번을 하면서 한쪽눈이 안보인채 병실에 있었습니다
그 1년동안 수술은 세차례 실패했고 살도 많이 찌고 자존감이 엄청나게 내려갔던것 같습니다.
천안에서 서울까지 옮겨 가면서 다행히 수술에 성공해서 앞이 보이니 그때 생각했습니다.. 내가 아무리 성적이 좋고 자격증을 열심히 취득해도 건강을 잃으면 모든게 다 떠나가는구나..
그래서 그때부터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조금씩 건강을 위해 매일매일 운동을 병행하면서 몸도 만들고 취업준비를 다시 꾸준히 시작해 원하는 대기업에 취직하였습니다!
처음 입사 했을때는 무작정 모았던것 같습니다! 차도 사고 싶고 여행도 가고싶었지만 부모님께서 돈을 모으는게 어떠냐고 말씀해주셔서 아팠을때 항상 간호해주신 부모님의 말씀을 거스를수 없었던건지..ㅎㅎ
그때부터 월급의 70%이상 적금 저축을 하였고 성과급이 나와도 사용하지 않고 예금으로 묶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주식,부동산은 아예 몰랐기에 계속 모으기만 했던것 같습니다!
1억을 그렇게 계속 절약하면서 모았던거 같습니다.. 다 적금 예금으로 들어가니 친구들과 약속이 있을때
필요 생활비를 내면 부족할때도 있어 못나간던적도 있었던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이후로 딱 1억을 모으니 몇년동안 열심히 모인 돈을 차,여행에 돈을 쓰기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항상 차를 타고 가시며 너나위님이 나오시는 구해줘 월부를 틀고 가시면서 한번 보는게 어떠겠냐고 물어보셨고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라는 책도 추천해주셨습니다!

제가 원래 책을 잘 읽지는 않는데 어쩌다보니 한번 시간이 날때 그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부동산에 매우 흥미가 생기게 되었고 그때부터 뉴스도 보고 부동산 책도 읽고 강의를 수강하면서 지금까지 투자 공부를 해왔고 작년 11월에 부산에 1호기도 진행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원래 부모님은 월부를 하시지 않는데 왜 추천해주신건지 근래 여쭤봤는데 아버지가 주식으로 많이 손실을 보시고 투자도 공부를 해야 할수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이렇게 오래 할줄을 몰랐다고 하셨다고 하시네요..ㅎㅎ)
물론 투자로 1억을 달성한건 아니지만 열심히 절약하며 모아보니 드는 생각은 돈을 열심히 모아보면 그 돈을 함부로 쓸수 없다는 점과 1억을 모은뒤에 어떻게 행동해야할지에 대한 방향에 대해 계속 고민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초반에 쓰지 않고 모이는 습관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을때까지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투자도 하고 동료분들과 새로운 내용들 을 계속 알아가는것에 대해 항상 감사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이 먼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크게 아파보니 매일매일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거 같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