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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행복한 성취주의자
저자 및 출판사 : 메리 앤더슨
읽은 날짜 : 2026-04-29
p115
자기돌봄에 S.E.L.F 넣기
sleep : 수면
exercise : 운동
look Forward : 기대할 거리
fuel : 연료
월부학교를 하게 되면 자기돌봄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자주 오는 것 같다. 줄어든 수면과 운동, 시간이 없다는 핑계와 스트레스를 해소해줄만한 바삭한 튀김을 섭취하는 등 몸을 혹사시키게 되는 것 같다.
수면 - 12시에는 무조건 잠자리에 들기. 그러기 위해선 깨어 있는 시간을 밀도있게 써야 한다. 고무공에 피해가 가지 않는 수준에서 시간 활용하기
운동 - 점심시간 산책하면서 전임하기
기대할 거리 - 아침에 눈 떴을 때 기대할 거리를 만들기. 빨리 끝내고 주말에 가질 팸데이 상상하기
연료 - 몸에 좋은건 못 먹더라도 안 좋은 것 줄이기. 군것질 사놓지 않기.
p312
친구를 위한 파티를 일정에 넣듯이 축하도 일정표에 넣어라.. 축하가 먼저다. 아무리 다른 일들이 생기더라도 그래도 축하가 먼저다 확실히 지켜라. 기억하라. 축하는 목표 달성의 기쁨을 만끽하며 산책하는 10분처럼 간단해도 좋다
→ 마지막 산책하는 10분처럼 간단해도 좋다라는 문구처럼 잘 한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보상해주자. 그러한 보상이 다시 행동하게 만들어 줄거라 생각한다.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고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p324
중요한 프로젝트나 마감을 완수하고 한숨을 돌린 다음, 마침내 주위를 둘러보니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집을 발견한 적이 있는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상황이다. 그저 시간이 부족한 프로젝트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빨래, 청구서, 식료품 쇼핑 등 다른 모든 것들을 놓쳐버리느 것이다. 이런 순간에 잠시 멈출 수 있는 여유를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것, 다시 말해 생활을 정리하고 기본적인 자기돌봄이 어떤 상태인지 재평가할 수 있는 며칠을 스스로에게 선물로 주며 축하하는 행동은 자신을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놓을 수 있다.
→ 예시가 너무 월부학교 학생 같아서 웃음이 나왔다. 사임이나 최임을 제출하고나서야 보이는 집안꼴을 보면 한숨이 나올때가 많다. 집을 청소하면서 드디어 청소할 시간이 생겼구나를 생각했는데 그게 선물이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다. 어쩌면 미뤄둔 to do list 라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걸 to do list가 아닌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발상이 신선했다. 같은 일을 두고도 누군가는 선물이고 누군가는 to do list가 될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볼 수 있었다
해야 한다에서 할 수 있다로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할 수 있다로 생각을 바꾸는 것은 새롭다고 느껴졌다.
나는 임장을 20번 가야해를 나는 임장을 20번 갈 수 있는 사람이야
나는 전임을 100개 해야 해를 나는 전임을 100개나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이 번에 이 방식을 적용해볼 생각이다
“다음달 나는 전임을 200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p253
“요청받지 않은 해야 한다”는 대체로 당신의 의무도 아닐뿐더러 감사받지도 못 한다. 그 대신 우리가 모두 그저 인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 사람의 단점에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지나치게 비판적이거나 통제적이지는 않은가? 그들이 다른 선택을 할 자유를 인정하고 있는가?
→ 예전 기초반을 하면서 선배랍시고 어줍잖은 조언을 한적이 떠올라 많이 부끄러웠다. 그리고 어제 튜터님과의 통화에서 들었던 이야기와도 연결되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이거 해야한다 강요할 수 없다는 말씀이.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들어보자. 그리고 강요하지 말자. 조언이나 도움을 요청했을 때 진심으로 다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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