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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73기 22조 출동하면 급매가 튀어나오조 징기스칸] 4주차 강의후기_지피지기 백전불태

26.04.29 (수정됨)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실전준비반의 마지막 주차, 너나위 멘토님의 4강을 들으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님께서 강의 마지막에 “강의 내용 필사보다는 느낀 점과 적용할 점 위주로 적으라”고 당부하셨던 것처럼, 

오늘 배운 지식을 단순히 머리에 담는 것을 넘어 제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나름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나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투자 

강의 초반, 멘토님께서 강조하신 '상황 인식(현재 나의 상태와 시장의 상태)' 파트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처럼, 시장을 보기 전에 먼저 나의 투자금, 근로소득, 환경을 객관적으로 마주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나는 지금 당장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기준(높은 이해도, 종잣돈 1억 이상 또는 소득의 40% 이상 저축 등)을 보며, 제가 아직은 투자라는 전쟁터에 나갈 준비가 부족하다는 팩폭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투자금이 1.5억 이상인지 미만인지에 따라 수도권을 노려야 할지, 지방에서 종잣돈을 먼저 불려야 할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주셔서 막연했던 두려움이 확신으로 바뀔수 있었습니다. 투자가 단순한 '과한 취미'에 머물지 않도록,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일단 실행하기 

나의 Benchmarking 포인트

  1. 내 상황에 맞는 명확한 투자 기준 세우기: 자금별/지역별 전략을 바탕으로, 현재 내 종잣돈 규모에 맞는 현실적인 투자 타겟을 정하고, 소득의 40% 이상을 저축하는 시스템을 철저히 유지하기
  2. 임장보고서 무조건 제출하기: 완벽하게 쓰려다 포기하는 우를 범하지 않고, 부족하더라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기한 내에 반드시 최종 임장보고서를 마무리지어 제출하려고 마음먹었으나… 마감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초조한 지금 이 상황 무엇 ㅠ
  3. 배운 것을 행동으로(조모임 및 임장 지속): 실준반은 끝나지만, 조원분들과 함께 나눴던 열정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매물 임장과 단지 분석을 꾸준히 이어나가기

 

실전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과 뼈대'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너나위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순히 지식을 얻어가는 강의가 아니라, 투자자로서의 마인드셋 자체를 개조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준반을 통해 배운 '잃지 않는 투자'의 원칙을 가슴에 새기고,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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