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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나긋 full ver.]이걸 깨닫고부터, 인생 전성기가 시작되더라구요

9시간 전 (수정됨)

5월 2일 업로드된 너나위님의 '나긋나긋' 칼럼, 다들 보셨나요? 유튜브에서 다루지 못한 너나위님의 진솔한 속이야기는 아래 '나긋나긋 풀버전'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들처럼 열심히 사는데, 왜 더 불안할까요?" 완벽한 삶을 쫓다 지친 분들께

요즘 SNS나 유튜브를 보면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갓생), 퇴근 후에는 재테크 공부를 하며, 주말에는 호캉스나 캠핑을 즐기며 내면의 평화라고 불리는 웰니스까지 챙기죠.

 

이런 모습들을 보며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나는 왜 저렇게 완벽하게 살지 못할까?", "지금 내가 뒤처지고 있는 건 아닐까?"

오늘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지친 분들을 위해, 나위님과 함께 우리가 진짜 놓치고 있던 '삶의 밀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1. 육각형 삶의 함정 : 웰니스가 오히려 우리를 병들게 한다

작년까지 대한민국을 휩쓴 트렌드가 '갓생(God-생)'이었다면, 최근에는 내 호흡대로 건강하게 살자는 '웰니스(Wellness)'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웰니스는 단순히 몸이 아프지 않은 것을 넘어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 사회적, 감정적, 영적 등 무려 6가지 요소가 충족된 상태를 말하는데요. 

 

사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우리는 이 6가지를 동시에 다 잘 해내야 한다는 새로운 강박에 빠졌습니다.

  • 돈도 열심히 모아야 하고 (경제적 웰니스)
  • 바디프로필 찍을 만큼 몸도 만들어야 하고 (신체적 웰니스)
  • 인간관계도 완벽하게 챙겨야 합니다 (사회적 웰니스)

이 모든 걸 동시에 해내려는 이른바 '육각형의 삶'을 추구하다 보니, 웰니스를 쫓을수록 역설적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은 더 피곤하고 조급해집니다.
 

2. 내 삶의 불안을 잠재우는 현실적인 깨달음

삶을 대할 때 우리가 반드시 인정해야 할 뼈아픈 현실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서, 인생의 모든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돈(경제적 문제)을 어느 정도 해결하고 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도 있고, 건강을 챙기다 보면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삶은 원래 끝없는 퀘스트의 연속입니다.


불안감은 '나는 왜 한 번에 모든 걸 다 갖추지 못할까?'라는 불가능한 목표를 세울 때 찾아옵니다. 남들이 가진 강점 하나하나를 떼어와 지금의 내 부족한 모습과 비교하는 순간, 좌절감은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죠.

 

3.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단 하나의 퀘스트'

빌 게이츠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1년에 할 수 있는 일은 과대평가하고, 10년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한다."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6가지 웰니스를 한 번에 채우려다 번아웃에 빠지지 마세요. 지금 당장 나에게 가장 결핍된 것, 가장 시급한 것 딱 하나만 정해서 집중하면 됩니다.

  • 건강이 심각하게 안 좋다면 ➔ 일단 다 내려놓고 '신체적 웰니스'에 집중하세요.
  • 당장 내 집 마련과 노후가 불안하다면 ➔ 흔들림 없이 '경제적 웰니스'를 먼저 추구하세요.
  •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올랐다면 ➔ 그때부터 삶의 의미를 찾는 '영적/지적 웰니스'로 지평을 넓혀가면 됩니다.
     

하나에 집중하는 동안 다른 영역에서 조금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FOMO)이 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쟤는 쟤고, 나는 나다"라는 단단한 중심을 잡는 것. 그것이 진짜 '나답게' 사는 웰니스의 시작입니다.

 

월급쟁이 부자들이 되실 여러분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 

 

 


댓글

카미유
9시간 전N

49분짜리 나긋나긋 풀버전 너무 기다려왔습니다.....!!!!

카미유
9시간 전N

유튜브에 안 올라간 영상이라니 ㅎ

탑슈크란
6시간 전N

One Thing이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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