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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2주차 강의후기 : 선호도와 수요를 확인하여 비교평가하기 [실전35기 멤생이 튜터님만 믿고 2대로 고고하조 유앙겔리온]

26.05.04 (수정됨)

 

 

안녕하세요.
Good news를 전하는 유앙겔리온입니다.

 

저는 오늘 실전반 2강 진담님의 

‘순자산 10억으로 향하는 임장, 임보 그리고 비교평가’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오늘의 강의를 간략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편한 문제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 강의의 핵심 주제는 단 하나였다. 

선호도와 수요를 어떻게 볼 것인가.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은 것은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먼저 보라" 는 말이었다. 

싸 보여서 좋아 보이거나, 비싸 보여서 좋아 보이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왜 이 단지를 원하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 

가격을 먼저 보면 결국 비싼 것만 쫓게 된다는 말이 특히 인상 깊었다.

(매번 강의를 통해 듣는 이야기지만 신기하게도 매번 비싸고 가격이 올라야 좋아보인다…ㅎㅎㅎ)

 

투자의 순서도 명확하게 정리됐다. 가치 → 가격 → 비교평가.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판단이 흔들린다.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도 체계적으로 배웠다. 

분위기 임장에서는 사람·상권·도보 세 가지를 보면서 '살고 싶다'는 감정이 드는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 

입지 분석에서는 직장 접근성과 교통·환경·학군을 지역 키워드에 맞게 보는 것, 

단지 임장에서는 로얄동을 의식하며 선호도를 구체화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추후 진행될 단지임장에서 로얄동이 어디일지 의식하며 진행해보려고 한다)

 

비교평가 파트에서는 입지와 상품 중 하나라도 고정하고 비교해야 한다는 원칙을 알려주셨다. 

지역 내 비교평가는 생각보다 결과가 비슷하게 수렴하지만, 지역 간 비교평가에서는 땅의 가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급지 차이가 2급지 이상 나면 구축이더라도 땅 좋은 쪽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옳다는 사례들이 설득력 있게 와닿았고 또한 환경과 교통의 개선 방향을 보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였다.

 

강의를 마치고 남겨야 할 것은 복잡한 데이터가 아니라,

결국 이 단지를 누가 얼마나 왜 원하는가(선호와 수요)에 대한 나만의 해석이었다. 

 

아직 처음이라 시세 그루핑도 틀리고 우선순위도 흔들리지만, 

많이 틀려보면서 교정하는 것 자체가 실력이 된다는 말에 위로와 위안이 됐다.

 

좋은 투자는 시장의 타이밍이 아니라, 

언제든 갈아탈 수 있는 좋은 물건을 알아보는 눈에서 시작된다는 것. 

오늘 강의가 그 눈을 키우는 시간이었다.

 

진담 튜터님!

덕분에 전세금도 더 받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계획도 확실히 할 수 있었는데

오늘 좋은 강의를 통해 인사이트들도 배울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PS. 튜터님 오늘은 정신이 없어서 잊었는데ㅠ 

다음엔 좋아하시는 소금빵 꼭 사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산빠
26.05.04 21:47

수고많으셨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바람숲
26.05.04 23:18

목디스크 때문에 힘드셨을텐데 ㅠㅠ 고생하셨어요 유앙님!!!

아오마메
26.05.05 00:50

유앙님 디테일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강의올라오면 얼른 들어봐야겠어요 단임하면서 가치 & 선호도 이야기 많이많이 나눠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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