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마감]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투자로 생각하는 평형은 2가지 정도로
전용 59라고 부르는 24평, 그리고 전용 84라고 말하는 33평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에 2010년대 중후반부터 공급된 30평대의 낀 평은
대표적인 두 개의 평형과 비교했을 때 무언가 부족한 것 같으면서도
괜찬은 듯한 애매한 느낌을 주는 평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낀 평형을 투자 대상으로 봐도 괜찬을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낀 평수의 특징]

낀 평은 59보다는 크고 84보다는 작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4인 가족이 살기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4인 가족의 거주 수요가 적다는 것을 의미하며
대신 3인 가구 이하의 가족이나 신혼 부부, ,또는 1인 가구까지만
거주하기 괜찬은 컨디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근 가족 구성원의 세대수가 점점 작아지는 추세이기는 하나
결국 사람이 살면서 큰 집으로 이동하려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낀 평형의 수요는 조금은 불안정적일 수 있다는 점을 투자시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의 내용과 연결하여 수요가 불안정하다보니 가격 상승의
추이가 조금은 느리게 반영되는 편이며 이는 매매가와 전세가에
동시에 반영되어 59평형과 84평형과의 가격에서 왜곡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매수 시점에서는 투자 기회를 줄 수 있지만 매도 시점에서는
리스크로 다가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매도 시점에서 내가 목표한 금액과 매도 시점을 잡기가
상당히 어려울 수 있고, 이는 매수 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낀 평수의 단지들의 세대수 역시 많지 않다는 점도
미리 고려해야할 점이라 생각하는데요.
세대수가 적다는 건 희소성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이는 결국
거래량이 적고 수요층이 약해 가격 흐름에 조금은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낀 평수의 투자적인 관점]
먼저 평수에 따라 투자를 결정하기보다는 해당 단지의
입지를 먼저 분석하고 가격이 싼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이전에는 대표 평형인 59. 낀 평, 84를 모두
시세트래킹하고 저평가 여부를 분석해보고자 했지만
대표평형만 분석하기에도 쉽지 않아 낀 평은 제외하고
시세분석을 했던 것 같습니다.
대신 낀 평이 있는 단지의 경우 59 또는 84 평형을 분석하면서
싸다고 느껴질 때 낀평의 시세를 확인하면서 단지 내 평형간
비교분석을 하면서 낀 평에 대한 투자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낀 평의 경우 가격 왜곡으로 매매가는 59와 비슷한데
전세가는 84와 비슷한 수준으로 형셩되면서 매전차를 줄여
투자로 오히려 좋은 투자 기회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예를 들면 하남시 미사 스타힐스의 경우
59평과 31평형의 매매 가격은 비슷한 반면

전세가격은 31평이 더 높게 형셩되어 있어 현재는 투자가 되지 않지만
투자가 된다면 31평을 선택하여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평형을
선택할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59평형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낀 평으로 업그레이드하여
투자를 하면서 조금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신축들이 늘어나면서 낀 평이 있는 단지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를 어떻게 비교평가하고 투자로 접근할지 많은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입지, 그리고 가격이기에 낀 평을 투자 대상으로
보느냐 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형성된 가격이 싼가, 그리고 낀 평형을
매수하는 것이 일반 평형을 사는 것보다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하는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투자금이 많다면 국평인 84타입을 매수하면 좋지만
현재 내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평형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넓은 시야로 투자로써의 기회를
잡는데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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