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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실전35기 임장2 즐거운 부핏튜의 롱런2들_웨클] 1주차 강의 후기

26.05.06

✅ 새롭게 알게 된 것

 

  1. 가격의 흐름을 보고 매수 판단하여선 안된다. 현재 호가 자체가 싼지 비싼지, 가격의 절대적인 수준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2. 저평가 지수 = 매매지수/통화량. 서울 저평가 지수 93(=위험지수) 이상이면 고평가 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다시 그 가격을 만날 수 있다는 의미. 26년 4월 현재 서울 저평가지수는 94로서, 위험 수준. 즉, 싸지 않은 가격이라는 것.
  3. 지방(광역시, 중소도시)은 모두 다 싸다. 저평가 지수가 15년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4. 하지만, 현재 저평가 지수가 위험지수 수준에 도달했더라도, 앞으로, 통화량을 계속 늘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장기적을 봤을 때 매수해도 된다. 당분간의 하락을 예상하면 된다.
  5. 지난 상승장에서 보면, 서울 상급지와 하급지의 상승장 끝에서 누적 상승률은 비슷했다. 현재는 상급지(1~3급) 위주로 매매가 상승률이 높았기 때문에. 앞으로 상승장이 이어진다면, 하급지에서 상승률이 더 클 것. 상승폭 절대값은 당연히 상급지가 더 높겠지만.
  6. 서울도 중하급지는 여전히 거래량이 많고,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급지는 호가가 소폭 하락했고, 실거래가도 하락함.
  7. 지금은 아파트 사야 할 때. 규제가 안 먹히는 시기가 곧 올 것.
  8. 단순히 지역(급지)에 매몰될 게 아니라 퉁쳐서 생각할 게 아니라 개별 단지 대 단지로 가치를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9. 결국에는 급지(지역, 생활권)보다는 해당 단지의 가치로 가격이 결정된다.
  10. 대부분 단지들이 전고점을 넘어서기 때문에 요즘은 더더욱 단지의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11. 지역(생활권)마다 핵심 입지 요소(선호도 기준)가 다름. 핵심입지요소, 선호도를 가르는 그 곳만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면, 해당 랜드마크의 입지요소를 알아본다.
  12. 실전반이니 만큼, 단지분석에서 강남접근성만 보지 말고, 7대 업무지구 접근성을 하나씩 따져보자. 뾰족한 단지 선호도 확인.
  13. ‘대단지’ 자체가 우수한 환경이 된다. 단지 주변은 다소 애매할지라도, 주거 균질성은 좀 떨어지더라도, 아주 대단지라면, 그 단지 안에서 만족스러운 커뮤니티와 환경, 상권을 형성할 수도 있음.
  14. 입지가치에 가격을 붙여 봤는데, A단지와 B단지 간에 가격차이가 이상하리 만치 크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커뮤니티의 유무가 가격 결정의 요소일 수 있음. 지역 내 사람들만 아는 부촌? 학군지?인지.
  15. 강남 1시간 이내 단지라면 가치를 의심하지 말자. 아직 전고점을 뚫지 못한 이유는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뿐. 상승장 끝에서는 누적상승률 수치는 상위 선호도 단지와 비슷할 것. 겉보기에는 남루해보여도, 건물을 지우고 땅을 볼 것.  
  16. 지금은 전고점 하락률이 투자 의사 결정에 중요한 기준이 아니다. 전고점을 넘어섰더라도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이 되었다. 투자금이 많고, 하락장이 왔을 때 리스크 대비가 된다면.
  17. 지금 호가가 전고점의 가격이라면, 이 가격은 10년 뒤의 시장에서 무릎일 확률이 높다. 허리 아래의 가격 수준. 비싸지 않기 때문에. 하락률에 집착하다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쉬운 수익률(수익금)이라는 결과를 낼 수 있다.
  18. 전고점 아래의 단지가 절대적 저평가인데, 무엇이 더 나은 가치를 지니는지에 따라 상대적 저평가를 가릴 수 있을 것. 무엇이 더 나은 가치(선호도)인지 판단하는 통찰력이 더욱 중요해짐.
  19. 환금성이란? 1) 주변 비슷한 가치의 단지의 가격이 오를 때 함께 움직일 수 있는가  2) 하락장에 매도할 수 있는가
  20. 하락장에서 갈아타기의 기회가 있기 때문에. 하락장에서 팔려야 한다. 하락장에서는 거래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그럼에도 가격이 하락하면서라도 매매가 되는 단지인지가 중요함.
  21. 1,23,탑층은 거래의 문제라기보다는 가격의 문제다. 세대수가 받쳐주는 저층, 탑층은 가격이 싸다면 거래가 된다.
  22. 과거의 시장은 합리적인 의사결정. 전세가 유리한지 매매가 유리한지 따져서 의사결정하는 시장이었음. 전세가가 너무 올라 거품이 안껴있다고 판단될 때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넘어가면서 가격이 올랐다. 집으로 돈을 번다는 투자심리가 약했을 시기. 그래서 전세가율의 기준이 중요했다.
  23. 지금은 아파트가 주식/코인처럼 투자재로서의 인식이 확고하기 때문에 전월세와 매매를 고민하지 않는다. 매매가 무조건 낫지만, 돈이 안되어서 못사는 시장. 전세가율과 무관하게 매매가가 반응함.
  24. 이렇게 된 원인은? 화폐 유동성 때문에. 지난 장에서는 넘쳐나는 화폐가 자산시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양이 적었는데, 지금은 위기가 오면 돈을 푼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국내총생산(GDP)이 넘쳐나는 화폐 유동성을 감당하지 못하는 시기. 그 간극 만큼 자산시장이 커지고 있음.  
  25. 수익률보다는 수익금이 중요한 시장. 수익률을 높이려는 노력보다는 수익금이 더 클 수 있는 단지를 찾는, 저평가 찾기가 더 중요함. 투자금을 통제하기 어려운 시장. 가치 있는 자산을 적정한 가격에 사는 게 더 중요함. 가치 대비 가격이 싼지 비싼지만 판단하면 되는 심플한 시장.
  26. 전세가는 대부분 21년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통화량 관점에서는 전세가는 물가 대비 전반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27. 원금보존은 매매가가 전세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게 아니라, 매매 전저점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판단하는 기준. 현재 전세가가 매매 전저점보다 높은 경우가 거의 없음.
  28. 전세가가 매매 전저점 이상 수준으로 넘어섰을 때라야 전세가율이 원금보존의 기준으로서 의미 있을 것이다.
  29. 금융비용(전세자금퇴거대출)을 아끼기보다는 원칙적으로 세입자를 내보내고(계약갱신청구권을 썼다면), 공실로 만들어서 안전하게 매도해야 한다.  투자자 뿐만 아니라, 실거주자 수요까지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30. 하락장이라는 판단(시그널)은, 다주택자들에게도 주택담보대출을 허용해줄 때.
  31. 신축(A)의 전고점이 없을 때 판단기준은, 비교단지와 신축(A)의 현재 전세가를 비교해서 그 차이만큼 전고점의 차이를 적용해서 판단해본다.
  32. 확연하게 좋은 자산을 가지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반드시 입지가 좋아지거나, 입지가 비슷하다면, 연식이 좋아지거나.  
  33. 하락장이 오면 그때 다주택 규제가 풀릴 것이다. 다주택은 그때 다시 시작하면 됨.
  34. 서울(강남) 아파트를 가진 사람들, 다주택자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이기 때문에, 선거에서 타킷으로 삼기 좋다. 대중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 소수를 타깃으로 삼는 규제 정책이다. 선거에서 이겨야 하는 정치인들이 이를 이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부동산 규제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35. 하락장에서 부동산 하락분을 헷지할 수 있는, 기타자산 또는 현금을 보유하는 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다.

 

✅ 느낀 점 & 적용할 것

  1. 다주택자의 시대가 끝난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랐고, 양극화가 심해지기 때문에, 그리고 넘쳐나는 통화량에 자산 가치 또한 넘쳐날 것이 예측되기 때문에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소수의 다주택자들과 강남(서울) 아파트 보유자들을 향하는 칼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방 선거 이후에 보유세, 양도세(또는 취득세) 개편안이 나오고나서, 패를 알고나서 한 채 더 늘릴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주택 못한다고  아쉬워만 할 게 아니고, 냉철하게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순자산 33억의 목표가 꼭 다주택만으로 달성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급지로 갈아타는 방향으로 1주택을 보유하고 갈아타면서 자산의 크기를 키울 수도 있습니다. 튜터님 말씀 대로 창만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니라, 칼 또는 총도 쓸 줄 아는 변화에 유연한 투자자가 되는 게 지금의 현명한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종잣돈을 어떤 방법으로 불릴지 부단히 공부하고, 실행하고, 성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2. 더 나은 자산으로 갈아탈 준비를 하기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1호기 급지보다 높은 급지의 앞마당을 미리 만들고, 시세를 들여다보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실물자산이 가진 위력을 알고, 가치 있는 부동산은 단 한번도 외면 받는 적이 없다는 것을 상기하겠습니다.
  3. 지금의 임장지에서 본질에 집중하는 한 달이 될 수 있도록 ‘가치’와 ‘가격’에 집중하겠습니다. 언제나 ‘수요’의 관점에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지녔는지, 그 크기는 얼마나 되는지, 앞으로 그 수요는 더해질지 빠질지를 면밀히 고민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가치에 가격을 입혀서, 합당한 가격인지, 비싼지, 싼지를 판단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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