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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월부학교를 하면서 지치는 구간에 있는 분들에게

26.05.11 (수정됨)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여유롭게 살고싶은 부자 여유로운리치입니다

 

어느덧 월부학교 봄학기가 시작된지 한달이 넘었고 

첫번째 임장지를 마무리하고 2번째 임장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월부학교 학생분들 중에서는

처음 시작하면서 각자의 다짐했던 목표들이 

하나둘씩 바쁜 일정들로 인해서 조금씩 밀리기 시작하며

약간은 지치는 구간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시점에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오늘은 이런 지치는 구간에 있을 때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을 하면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울 때, 꼭 보세요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인정하고 수용하기

 

 

특히나 월부학교를 처음하시는 분들은 우당탕탕 한달이 지나고

슬슬 체력적으로 조금씩 힘드신 구간이 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힘든 구간이 오게 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옆에 있는 동료를 쳐다보게 됩니다

 

OO님은 어떻게 매일 저렇게 전임을 하는거지?

OO님은 저번달에 나눔글을 엄청 많이 쓰셨네?

OO님은 매임을 저렇게 많이 갔다고??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당차게 학교를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해야할 일들은 많고 

퇴근하고는 임보 주말에는 임장을 다니며 체력적으로도 조금씩 힘들어 지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동료들은 내가 목표했던 것들을 척척 하는 것을 보게 되면

주변 동료와 비교도 되며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며 더욱 심적으로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런 비교와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사람이라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저 또한 저보다 잘하는 동료들을 보며 비교하고 스스로를 자책했던 시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했는지 안했는지보다는

하고 나서의 우리의 마음가짐과 태도입니다

 

누구든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고 지치는 구간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없이 스스로를 자책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지만 곧장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것의 차이를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인정(수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치고 힘들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을 때 계속 그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내 스스로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 나 지금 살짝 힘들어 하는구나. 왜 힘들지? 동료와 지금 비교를 하고 있구나

저 동료는 그럼 어떻게 저걸 잘하는거지? 나보다 오랜 시간 동안 시간을 쏟아부었구나

나도 저 동료처럼 해봐야겠다. 혹시 어떻게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물어봐야지

 

지치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치고 힘들다고 계속 생각만 하기보다는

현재 내가 힘들고 지친다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인정을 하면서

 

왜 그런 감정이 들고있는지 돌이켜보고 나아가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행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나만의 작은 행복버튼을 누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힘든 감정이 없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감정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책상 앞에 앉아있더라도

효율이 잘 나오지 않을 확률이 크며

이는 오히려 스스로를 또 자책하는 악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각자의 작은 행복버튼을 눌러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생각이 많아지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축구를 시간 내서 하는 편입니다

 

일단 축구를 하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큰 행복일 뿐더러

2시간 동안 정신없이 뛰고 오면 복잡했던 생각들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게 되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행복버튼이 될 수 있고

누군가는 독서를 하는 것이 행복버튼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 때는 억지로 책상에 앉아서 하려고 하기보다는

본인만의 소소한 행복버튼을 한번 눌러보는 것이

약간은 지쳤던 마음이 회복이 되기도 하면서 

다시 또 달리는 원동력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동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보기

 

 

3개월의 학교 과정 중에서 저희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은 

옆에 있는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동료와 비교도 되기는 하지만 

긴 학교의 과정을 하면서 가장 의지되고 힘이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내가 지치고 힘들게 되면 자꾸 동료들과 이야기하려고 하기보다는

혼자서 뭔가 끙끙 앓거나 아니면 아예 회피를 하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내가 힘들다거나 지친다고 하면 동료에게 피해를 끼칠까봐

별것도 아닌 걸로 힘들어하는 내 모습이 초라해질까봐

 

우리는 힘든 구간에 들어서게 되면 같이 하기보다는 혼자 해결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마음상태일수록 오히려 동료에게 연락을 하면서

힘든일은 없는지, 잘되어가고 있는지 이야기를 서로 나누다보면

어느새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동료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며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가 아니고

동료들과 함께하니까 하나라도 더 해보고 노력해보자는 생각이 들며

서로 의지가 되고 동기부여도 줄 수 있습니다

 

학교를 하고 있는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닌 주변에 늘 

든든한 동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학교를 하면서 힘든 구간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는데요

 

이미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어렵고 힘든 마음이 생기게 된다면

스스로를 너무 못한다고 자책하기 보다는 너무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주며

 

힘들지만 그럼에도 까짓것 다시 한번 해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지친 마음을 훌훌 털어내고 다시 일어나서 도전하는

멋진 월부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어니런
26.08.06 00:38

넘 감사합니다 리치님! 동료와 비교하지 않고 왜 힘든 지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동료들과 나누기! 기억하겠습니다. 저의 행복버튼은..맛있는 거 먹기? 인 것 같아요ㅎㅎ 임보 얼른 쓰고 내일은 가족들이랑 맛있는 거 먹어야겠습니다.ㅎㅎ 동료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빙바나나
26.05.07 17:54

힘들때마다 위로해주시던 리치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나만의 방식을 찾아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애나애
26.05.07 18:05

까짓것 다시 한 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리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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