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기 위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간만의 정규강의에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입니다.
이번 서투기 강의를 통해 그간의 시장이 어떻게 투자에 반영이 되고,
어떻게 액션 플랜을 생각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강의 선택한 나 칭찬해!!!!)
“부족한게 있어 보여도”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되는 말씀은 “부족한 게 있어 보여도” 입니다.
부족한게 있어 보이는 관악구의 단지들, 흑석동 언덕 위의 단지들. 연식이 빠지는 단지들.
지나고 나서 그 때 살 걸이 아니라 어차피 나중에 오를 곳이라는 시각으로 봐야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갈 수록 느끼는 것이 수도권은 한판. 이라는 것입니다.
들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시장의 정중앙에서 계속 보고 있다보니 수도권이 지방과 가장 다른 점이 한 판.
이라는 것을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직 오르지 않은 비규제지역들, 전고 이하의 단지들이 정말 기회라는 것을요.
어차피 다 오릅니다. (추가: 입지 좋은 구축은 들어갈 수 있을 때 반드시 들어가야 하구요.)
전고점에 대한 전환
전고점대비 -30%가 기준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 전고점 이하…
기준은 계속 바뀝니다. 이제 전고점은 의미 없는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전고점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제는 투자기준을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투자를 진행한 후에 일어날 일들을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나의 플랜에 대한 준비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택에 대한 적용을 생각합니다.
5급지 이하의 보유 물건은 이번 상승장에서 중과에 상관없이 팔고, 다음 하락장에서 가치 성장 매수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매수 물건이 없는 상태에서의 매도가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올해 말 코칭 적극 활용)
가치성장투자를 한 물건의 경우, 당연히 추가 매수를 생각했는데 이 물건을 갈아타기 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고, 상급지를 더 신경 써서 가 봐야겠습니다. (매수타이밍은 -15%)
4. 자꾸 짧아진다.
22년부터 투자공부를 시작했는데 상승에서 시작해 하락과 역전세를 보고, 다시 상승을 겪습니다.
이거 무슨일인가 싶지만 이게 뉴노멀인가 싶기도 합니다. 많아진 유동성과 사람들의 정보, 더 강력해진 다양한 규제들이 시장을 순식간에 바꾸어 놓습니다. 내가 이 시장 안에 있지 않으면 그 흐름을 당연하게 놓치게 될 것 같습니다. 일상이 더 바쁘니까요.
그리고, 내가 앞마당을 충분히 만들어 놓지 않으면 내 자본이 생긴 시점에 대응이 늦어지게 됩니다.
앞마당을 꾸준히 빈 곳 없이 만들 이유를 이제는 정말 정확하게 알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명확하게 알게 된 사실은
“투자는 기다리는 것보다 하지 않은 것의 기회비용이 더 크다”입니다.
했다면 그것을 발판으로 갈아타든, 추가매수를 하든 할 수 있는 여러 선택지가 생기지만
기다리다 하지 않으면, 더욱이 지금의 시장에서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 것이고
아쉬움은 더 클 것입니다.
저 또한 투자가 준비되는 시점에서 기다림을 선택한다면 물건을 손에 쥐고, 전략적인 기다림으로.
데드라인을 정해서 반드시 하겠습니다. 적어도 예측을 바탕으로 기다리지는 않겠습니다.
2주차의 강의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놀이터에서 숙제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