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미래의 나'입니다. 5년 뒤인 2029년 1월의 '미래의 나'가 되어
지금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봅시다.
2029년의 가든에게 5년간 많은 일이 있었다.
25년 임신해서 26년 나는 이쁜 딸을 만났고 처음 해보는 육아에 정신없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긍정파워힘으로 극복하고 엄마로서 잘 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4년 1호기를 매수했고 25년에 2호기를 매수했다.
26년,27년에는 전세금이 상승되어 보너스를 받았다. 자금을 잘 모아뒀다가 29년에 4호기를 매수할 준비하고 있다. 26년 27년은 육아와 사업을 병행하느라 시세트레킹 열심히하고있다. 기웃기웃
이 경험을 토대로 3호기는 28년에 부부투자로 서울 매수했다.
우리의 든든한 노후를 위한 첫번째 여정이다.
이 전세금으로 진정한 오션뷰에 전세로 살고있다.
그 후에는 매수하여 전세 세팅한다. 훗날 우리 부부의 노년을 보내게 될 수도 있다.
29년 사업은 시스템화가 되어 요일을 하루 더 오픈할 수 있게 되었고 전문성을 키워 ㅇㅇㅇ 하면 딱 떠오르는 임팩트있는 사업장이 되었다. 나의 랜드마크가 고지를 앞두고 있다. 더 많은 직원들과 회원들로 붐빈다.
나 역시 전문적인 지식을 더 갖추어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었다.
한 달에 한 곳 임장은 조금 힘들지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뒤로는 26,27년보다는 여유로워져서
두 달에 한 곳을 목표로 임장을 하고 있으며 육아 참여도가 높은 남편 덕분에 가정과 사업, 투자도 지혜롭게 병행하고 있다.
역시 나는 해냈어.
24년 1월 9일의 내가 작성함.
댓글
역시 해낸 가든투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