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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쿠쿠입니다. 

사실 5월에는 강의를 쉬고 싶었는데 추천으로 서투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1강 수업을 들으며 그동안 두리뭉실했던 강남/ 강북과 수도권이 쫙 정리가 되는 느낌이라 수업 듣기 정말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강 해주신 주우이 강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아래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지금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현재 내 상황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통해 자산의 격차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관점이었다.
무조건 가장 비싼 곳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더 좋은 입지를 선택하고 그 안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사고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이 특히 와닿았다.

또 “좋은 것은 이미 올랐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더 좋은 자산을 찾는 시장이라는 말도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서울 입지를 바라보는 기준

강의에서는 서울 25개구를 급지별로 나누어 설명해주셨는데, 단순 암기가 아니라 왜 그런 평가를 받는지 흐름까지 함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강남권은 왜 최상급지인지, 목동은 왜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연결해서 봐야 하는지, 또 흑석·노량진처럼 앞으로 도시 자체가 바뀌는 지역은 왜 주목받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다.

또한 같은 지역이어도 교통과 생활 인프라에 따라 분위기와 가격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

 

신축보다 중요한 것은 입지

강의를 들으며 가장 많이 정리된 부분은 결국 입지가 우선이라는 점이었다.

역세권 구축과 비역세권 신축 중에서는 역세권 구축을 선택하라는 말씀, 그리고 신축이 오르면 결국 구축도 따라온다는 설명이 특히 인상 깊었다.

또 업무지구를 가진 지역은 단순 역세권보다 일자리 접근성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점도 배웠다.
마곡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셔서 왜 사람들이 특정 지역을 선호하는지 더 이해가 쉬웠다.

 

결국 중요한 건 사람들의 선호

“나 압구정 살아”, “나 방배 살아” 같은 말처럼 결국 사람들은 지역의 이미지와 선호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이야기도 공감이 갔다.

단순히 숫자로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 싶어하는지
  • 학군은 어떤지
  • 교통은 편한지
  • 동네 분위기는 어떤지

이런 요소들이 결국 가격에도 반영된다는 걸 느꼈다.

특히 흑석·노량진처럼 아직 변화 중인 지역들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를 상상하며 보는 관점이 흥미로웠다.

 

갈아타기와 자산 재배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갈아타기 전략이었다.

갈아타기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무지해서 의문이였던 부분을 세세하게 명쾌히 알려주셨다. 

특히 자산 재배치를 할 때는 투자 물건을 먼저 안정적으로 확보해놓고 움직여야 한다는 조언이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또 투자금이 3억일 때 중요한 건 몇 채를 사느냐보다 결국 어떤 자산을 선택하느냐라는 말씀도 오래 남았다.
결국 채수보다 중요한 건 안목이라는 뜻으로 이해됐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한 문장

강의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이 가장 오래 남는다.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야말로 성공에 가까워진 때이다.”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조급해질 때도 있고 흔들릴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계속 떠올리게 될 문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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