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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단지별 하락율을 따져보면서 저평가 단지를 찾아보라 하셨는데,

올해는 전고점을 넘어가서 날아간 단지, 전고점 수준에 있는 단지, 아직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단지로 나눠서 구분해 주신 부분이 달라진것같다.

 

전고점 수준에 있는 단지는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으니 곧 따라 올라갈수 있는 단지들이고,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단지는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지 않아 아직 못올라간 만큼 

올라가기 전까지 기다려주는 시간이 많을 것이라면서, 둘 중에 우선순위를 고려해야 한다고 하셨다.

 

작년에 전고점을 한참 회복하지 못했던 단지를 소액투자로 접근했었는데,

그 당시에도 이미 올라간 단지는 올라갔고 내가 투자한 지역은 덜 오른 상황이었다.  

그 단지가 올해 초까지도 기다려주는걸 보면서 (사실은 아직도 충분히 가능한) 주우이님이 하신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깨달을수 있었다. 

 

그 당시에 좀 더 자본을 끌어와서 공격적으로 투자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들긴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성장하면서 시장과 가격을 읽는 경험을 많이 해 나가면 되지 않을까한다.

 

이번 달에는 매임을 많이해서 꼭 실제 매물로 투자 결론을 뽑아 봐야겠다.


댓글

인생집중
26.05.12 12:00

완강 후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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