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은 오렌지하늘튜터님께서 매도기준과 매도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매도를 고민하게 될 때는 어느새 기준을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2년 이상 보유하고 수익이 났다면 매도 하고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수도권 내에서도 갈아탈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가능하구나 싶기도 하면서
종자돈이 크지 않다면 자칫 다운그레이드가 될 수 있어서 실제로 갈아타기는 어렵습니다.
매도할 때 매도가격 설정, 세입자 연락 및 집 내놓기, 가격 및 조건 협상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첫 단계인 매도가격 설정부터 어려웠습니다.
나와있는 매물들의 상태와 조건을 확인하고 거기에 맞춰서 조정해야 하는데
내 물건에 메타인지 되어있지 않으면 브리핑도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튜터님께서 태풍 부는 날에 워크인하면서 가격을 내려야겠다는 걸 느꼈다고 하셨을 때
정말 가격 내리는게 쉽지 않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가격을 내리면 그만큼 투자금이 줄어드는 것이니만큼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더 가치 있는 단지로 갈아탈 수 있다면 빠른 결정을 내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저희는 세안고 물건이어서 더 팔기가 쉽지 않은데요.
전세가 시세보다 낮아도 어렵고, 세입자가 계속 살기를 원하기도 해서 어렵습니다.
이럴 때 어떤 순서대로 진행하면 되는지 알려주셔서 나중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튜터님이 경험하신 사례를 들으면서 사장님들은 정말 선수구나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만큼 어떻게 해야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지 아는데,
거기에 휘둘리지 않고 기준을 잘 세워두고 대응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상승장에는 팔 집도, 살 집도 오르고 있는 분위기여서 그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는 집 계좌를 먼저 받고, 파는 집 계좌를 주고,
돈은 파는 집 돈을 먼저 받고, 사는 집에 돈을 입금합니다.
상승장인만큼 파기를 방어해야 하고, 잔금일도 잘 조정해야 합니다.
예술이라는 매도에 대해 자세히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갈아타기 할 때 꼭 적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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