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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2. 저자 및 출판사 : 강용수 / 유노북스
3. 읽은 날짜 : 2026년 5월 9일 ~ 5월 13일
4. 핵심 키워드 : #욕망과잉권태 욕망결핍고통 #무고통은행복이다 #운동을통한행복
5. 저자 소개 : 강용수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동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있다. 고려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시간 인생의 무의미에 대해 고민했다. 학창시절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삶과 죽음의 번뇌를 감동 깊게 읽고 그에게 영향을 받아 철학의 길로 들어선 니체처럼 인생의 허무주의를 넘어서는 방법을 계속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연구와 강의에서 쇼펜하우어와 니체 철학을 바탕으로 자기 긍정과 행복을 위한 방법을 전하고 있다. 2002년 박사논문이 세계적으로 저명한 니체 스튜디엔에서 "거대한 과제"라는 평을 받으며 동양인의 책으로 유일하게 소개되었다. 2014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으로 기존의 염세주의적으로 해석하는 쇼펜하우어의 철학에서 탈피해 행복과 욕망의 관계로 진정한 행복에 다다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2015년 쇼펜하우어의 철학 상담과 니체의 철학 상담을 실존주의 철학과 철학상담으로 소개했다. 2019년에는 니체의 정의론에 대한 연구로 대한철학괴가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철학 연구소 중점 연구소의 연구 교수로 3년간 인간의 행복의 조건에 대해 공동 연구했다.
6. 본것과 깨달은 것
[인생은 고통과 권태를 왔다갔다 하는 시계추]
욕망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의 인간이 불행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의욕이 너무 쉽게 충족되어 욕망의 대상이 제거되면 인간은 무서우리만큼 공허와 무료감에 빠진다. 따분함은 감당하기 힘든 짐이 된다. 고통과 권태라는 양자택일 앞에 놓여 있는 인간은 불행할 수 밖에 없다. 욕망의 최대 만족은 권태이고 욕망의 최대 결핍은 고통이다. 그런데 인간의 감정은 왕복 운동을 하는 시계추처럼 지속적이지 않고 유동적이다. 따라서 영원한 충족과 행복감은 없다.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고통을 견딘다는 것이다]
지금 고통이 없다면 지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누리는 셈이다. 세상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 무엇인가 가지려고 질주하지 않으면 괴로운 일은 막을 수 있다. 소극적인 행복론의 핵심은 고통의 원인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즉 쾌락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이 아니라 고통을 줄여 나가는 것이 행복을 위한 일이다. 특히 건강에 대해서 병을 예방하는 일이 쾌락을 추구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행복의 90%는 건강에 좌우된다]
명랑하고 쾌활하면 세상의 모든 일이 즐거워진다. 낙천적인 사람은 열가지 일 가운데 한가지 일만 이루더라도 기뻐하지만 우울한 사람은 열가지 일 가운데 아홉가지 일을 이루더라도 기뻐하지 않는다.
꾸준한 운동이라는 노력으로 명랑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심장과 혈관, 근율을 튼튼하게 하면 우울한 기질의 사람도 어느정도 쾌활하게 살 수 있다.
7. 적용할 것
너무 큰 만족은 곧 권태가 찾아오고 욕구 결핍은 곧 고통이 찾아온다. 항상 중간에서 있도록 노력하며 고통이 없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이라는 사실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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