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 소액투자를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세자를 잔금전까지 못구할 경우를 생각해서 미리 알아봐야 한다 하시면서 부사님께서 하나은행 추천해주셔서 문의 했습니다
현재 대출이 있고 실거주 집이 있는 상태고 해서 kb시세의 60프로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대출가능금액이 생각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DSR등 여러가지 걸리는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잔금전까지 전세자를 못 구할 경우에
담보 대출+투자금+약간 부족한 금액( 실거주하고있는 주택을 담보로 대출)이 추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셨어요
다른은행에서 가능한곳이 있긴한데 dsr이 충분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부족한2~3천만원을 마통에서 끌어다가 써야하나 생각도 해봅니다 이래저래 머리가 너무 아프고 다시는 부동산 투자는 소액으로 못하겠다 생각이 듭니다
매물임장하면서 부사님께 전세가 잘 나가는지 물어보면 어떤부사님은 전세가 없기때문에 잘 나간다고 했고 어떤분들은 요즘은 쉽게 안나간다
가격을 다운 해야 거래 된다고 했습니다
전세자를 3개월내에 못구할 경우 잔금을 쳐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대출 포함 투자금 외에 자금이 좀 더 필요한 상태가 됩니다
제가 여유 자금이 작고 은행 대출도 많이 안되는 상태라 되도록이면 전세낀 매물을 찾아 봤는데 전세가 낮게 들어가 있어 그것 또한 투자금이 생각보다 더 들어 가고 매매가를 낮춰보려고 하니 내 생각과는 다르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잔금을 최대한 늦에 하기로 하고 전세를 구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매매를 진행해 보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좀더 돈을 모아서 진행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돈을 더 모아서 투자한다고 생각해보면 내년엔 매매가가 더 올라가 버릴까봐 불안 하기도 하고 그때 상황이 더 좋아질지도 확신 할수 없구요
빨리 투자하고 본업에 충실하고 싶기도 하구요
사실 힘들더라고 대출이자가 좀 나가도 진행해 보고 싶기도 하구요
부사님은 전세는 시간이 약간 더 걸릴수도 있지만 무조건 나간다고 말씀하셨지만 불안해서 매매 결정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럴 경우엔 좀더 돈을 모아서 투자를 하는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전세낀 매물을 투자금이 조금더 들어가도 마통을 잠시 활용해서 전세낀 매물을 선택해야하는건지
2금융을 뒤져 대출이 더 많이 나오곳을 알아보는게 좋을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급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도전하는부자님 안녕하세요~~~ 지방 소액투자를 계획하시는데 잔금이 안되서 고민이 되시는군요~~~ 힘든 상황에서도 투자를 계획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질문에 적어주신것처럼 잔금이 안되신다면 최대한 전세가를 보수적으로 계산해서 투자를 검토하셔야 됩니다 잔금이 안되는 상황에서 투자를 했을 때 전세가 맞춰지면 다행이지만 최악의 경우 계약금을 잃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지역인지 모르지만 지금 지방도 전세가 부족한 곳들이 많기 때문에 전세입자를 먼저 찾고 투자를 진행해보는 방법도 있고 기존에 거주하던 세입자와 현재 시세대로 새로 계약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전하는부자님 쉽지 않지만 방법은 있기 때문에 지방 소액투자 꼭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전하는 부자님 먼저, 지방 소액투자하시는 가운데 전세 세팅에 어려움이 있으신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 전세 세팅에 대하여 ➡️ 전세 세팅에 골드타임인 잔금 1.5개월 전이라면 예상했던 전세금보다 가격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가격을 낮추면서 부족한 부분은 마통 등 개인 가용 대출로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잔금까지 치는 방안보다는 전세금을 낮추어서 전세세팅하는 점이 금전적과 심리적으로 나으실거라 생각됩니다. ✅️ 전세광고에 대하여 ➡️ 지역과 대상 단지를 특정화할 수는 없지만, 전세 광고 문자로 권역을 넓혀 돌려볼 것 같습니다. 전세 광고를 한 군데가 아닌 다수의 부동산에 돌려 전세 세팅의 확률을 높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전세 광고 문자 이후 연락을 주시는 부동산은 직접 통화하여 상황 설명 등 세부적인 전세 상황을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세세팅이 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아보이시고 스트레스도 쌓이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전세세팅까지 조금더 힘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지방 소액투자를 알아보면서 했던 고민이어서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지방은 전세 못맞출 것을 대비해서 잔금대비가 필수인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주인분이 전세로 살아주시는 물건을 찾아보거나 전세입자를 찾아서 동시 진행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험사 대출 등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전세가 낮지만 갱신권을 사용했고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마통도 이용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만약을 대비해서 마통은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쉽지 않지만 좋은 결정 내리시길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