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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모아가]

26.05.19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읽은 날짜 : 2026.05.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관계의방향 #지속가능한나눔 #함게성장

기브앤테이크 책

 

✅전체 요약

사람을 기버, 테이커, 매처라는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관계 속에서 성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많이 주는 사람이 결국 잘 된다”는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은, 이 책이 말하는 기버는 단순히 착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기버는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사람이지만, 동시에 상대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살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을 지키면서도 관계를 오래 이어갈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예전에는 나눔을 “내가 더 많이 챙겨주는것”, “내가 더 희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눔이란 상대를 위해 나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 내가 함계 앞으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핵심 메세지

진짜 성공은 혼자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신뢰를 쌓고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 본. 깨. 적

1장. 투자 회수(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본 것]

사람들은 크게 기버, 테이커, 매처로 나뉩니다. 체이커는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매처는 받은 만큼 돌려주려 하며, 기버는 자신이 상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한다.

 

처음에는 기버가 가장 손해 보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기버는 신뢰와 평판을 쌓는다. 그리고 그 평판은 관계 속에서 더 큰 기회로 이어진다.

기버가 성공했을 때 사람들은 그 성공을 질투하기보다 응원하게 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누군가의 성공으로 나의 성공이 뺐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성공이 된다는 점이 좋았다.

 

[깨달은 것]

이 부분을 읽으며 월부 안에서 만났던 멘토님, 튜터님 그리고 동료분들이 떠올랐다.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숨기지 않고 나누는 분들이 많으며, “어떻게 저렇게까지 나눌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누군가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 나의 성장보다 이 사람이 조금이라도 성장하면 좋겠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돕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적용할 것]

나의 판단으로 무조건 적인 도움이라 생각하며 도움을 드리기보다 질문하며 상대방에게 진짜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파악하며 도움을 주어야 겠다.


2장. 공작과 판다(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본 것]

관계 속에서 기버의 태도가 어떻게 신뢰를 만드는지 보여준다.

기버는 단기간에 무언가를 얻어내려고 하지 않으며, 관계를 거래처럼 보지 않고,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아간다.

기버의 관계가 빠르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 기버의 관계는 천천히 쌓이며 작은 행동, 작은 관심, 작은 신뢰가 반복되면서 시간이 지나 힘이 쌓인다.

 

[깨달은 것]

나눔은 어려운게 아니라 작은 것 부터 시작이라는 것이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는 꼭 큰 도움만 나눔이 아니다. 눈에 꼭 보여야 하는 것이 아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 하는 작은 행동들도 기버의 행동일 수 있다.

 

[적용할 것]

작은 나눔, 도움 실천한다. 일상 속에서 작은 행동 이어나가기.


3장. 공유하는 성공(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본 것]

테이커는 자신의 공로를 드러내고 인정받는데 관심이 많다.

반면 기버는 공동의 목표를 우선한다. 누가 더 많이 했는지보다, 전체 결과가 더 좋아지는 방향을 선택한다.

 

[깨달은 것]

운영진을 하면서 나도 모르고 내가 더 많이, 더 잘하고 있는지 생각할 때가 많았는데 이 장을 읽으며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드러나는지가 아니라, 우리 반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라는 점임을 생각하게 되었다.

보여주기식으로 더 많이 하려고 하는 것 보다 서로의 역할을 인정하면서 우리 이나즈 반원분들이 함께 더 단단해 져야겠다 생각했다.

 

[적용할 점]

운영진으로서 실력을 인정받으려 하기보다는 함께 해나가며 만들어내는 결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겠다.

작은 참여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표현해야겠다.


4장. 만들어진 재능(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가)

[본 것]

기버가 사람의 잠재력을 어떻게 보는이 이야기한다.

테이커는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매처는 가능성이 보일 때까지 기다린다. 하지만 기버는 처음부터 사람에게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기버는 누군가가 당장 잘하는지보다,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간과 관심을 들인다.

 

[깨달은 것]

우리 반장님, 심부님, 쿼님, 갓님, 그로우님, 하늘님, 도비님, 썬지님을 믿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생각했다.

힘이들고 힘들때 포기하고 싶어질때 옆에서 누군가가 먼저 믿어준다면 다시 힘을 내서 해보게 된다. 그렇기에 옆에서 믿어주며 응원해주는게 한 번 더 하게 되면서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우리 이나즈의 가능성을 먼저 봐주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

 

[적용할 점]

반원분들으 현재 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으며 믿어주기.

성공경험을 통해 성장하실 수 있도록 운영진으로서 도움주기.


5장. 겸손한 승리(설등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본 것]

기버는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는다. 자기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기보다 질문을 던지고, 상대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또 자신의 약점을 숨기지 않는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힘을 뺀 의사소통을 하며 조언을 구할줄 안다.

 

[깨달은 것]

무조건 도와준다고 하면서 답을 알려주는것이 아닌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것.

성장 할 수 있도록 나아갈 수 잇는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적용할 것]

나의 생각을 바로 말하기보다 질문을 던지면서 상대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야겠다.

정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본 것]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를 설명하며 실패한 기버는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계속 남을 도와 결국 에너지가 고갈되고 지쳐 버린다. 반면 성공한 기버는 타인을 도우며 지원망을 형성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한다.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깨달은 것]

기버라고 해서 무한정으로 나눠주는것만 하면 안되고 본인도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나 자산이 올곧게 서야 지속적인 나눔도 할 수 있다. 무너지면 지속적인 나눔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적용할 점]

나눔은 모든 시간을 다 쓰기보다 밀도 있게 활용하는게 중요하다.


7장. 호구 탈피(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본 것]

기버는 착하기만 해서는 오래갈 수 없다. 만만한 호구로 전락하는 것은 기버에게 닥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악몽이다.

기버는 관대하지만 기준이 있어야 한다. 테이커와 사기꾼을 기버와 구별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깨달은 것]

너무 착하기만 하다고 맞춰준다고만 해서 진정한 기버가 될 수 없다.

좋은 사람은 좋아 보이기 위해 행동과 말을 좋아보이게 하지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서 진짜 상대의 성장을 바란다면 불편하더라도 필요한 말이라면 할 줄 알아야 한다.

최근 반원분에게 한 말이 생각난다. 진심으로 잘되기 위해서 한 말이었는데 말하기 전 불편한 감정이 올라왔지만 반원분의 성장 관계를 위해 진심으로 이야기를 해주었다.

 

[적용할 점]

반원분들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불편한 말도 필요하다면 진심으로 전달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8장. 호혜의 고리(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본 것]

선한 마음만으로는 기버 문화가 오래가기 어렵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서로 돕는 것이 자연스러운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누군가 한 사람만 계속 주는 구조가 아니라, 모두가 도움을 요청하고 나누는 흐름이 필요하다.

한 집단이 베풂을 규범으로 삼으면 테이커나 매처 쪽으로 기우는 구성원도 그 집단에서 만큼은 규범에 따라 이타적으로 행동한다. 

그 출발점은 사람들이 맨 처음에 베푼 이유를 찾는 것이다.

 

[깨달은 것]

월부학교라는 곳에서 반이 배정되면 원팀으로 움직여야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들을 피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 잘하는 곳이 아니라 함꼐 성장하는 곳이다. 

과정에서 도움받았던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을 돕는 선순환을 불러온다.

운영진으로서 서로 도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적용할 점]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반원분들과 공유하며 우리 함께 해보자고 이야기 하며 해결해 나가는 반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

함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기회를 넘겨주면서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한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본 것]

기버가 어떻게 높은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기버는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 사람을 이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성공하도록 돕고, 그 과정에서 신뢰와 평판을 쌓는다.

 

[깨달은 것]

 멘토 튜터님들이 생각났다. 주변 사람들을 돕는데 진심이신 분들이기에 지금의 위치에 계시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먼저 선행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숨김없이 알려주면서 나눠주신다. 

이런 선행을 통해서 영향력이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몇년 전의 나를 생각해보면 내가 먼저 했으니까 내꺼지 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성공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 나눔을 통해 함께 나아가는 것이라 느꼈다.

 

[적용할 점]

나 혼자만의 성장이 아닌 우리 반. 월부 안의 모든 사람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나눠줄 수 있는 부분 도움주기

성공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누는 사람이 되자.

 


댓글

사린
26.05.15 07:16
응원하는 월부기
두드림도타이밍
26.05.15 08:32

모아가님 덕분에 책한권 읽고가는기분이네요..오늘도 참 기버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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