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날입니다.
월부에 와서는 제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튜터님들이 투자 선배님들이고
최대한 연락을 드리고 감사의 표현을
해보고자 했었는데요.
얼마 전 운영진 독모에서 프메퍼 튜터님꼐서는
좋은 스승은 많지만 좋은 제자는 없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튜터님께서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월부를 하셨고
지난해 월학과정을 했을 때 말씀해주셨던 것들이
떠오르며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좋은 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태도와 생각을 가지고 각 과정을 해나가야하는지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튜터링을 해본 후 변화된 관점
지난 해 감사하게도 튜터링을 직접 하는 경험을 하면서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됐습니다.
직접 해보니 함께 하는 조원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나의 시간을 할애하여 준비하면서
내가 해야할 것들도 챙겨야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그동안 저를 가르쳐주셨던 많은 튜터님들이
생각났고 조원들을 위해 사용해주신 많은 시간과
노력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내가 하는 투자보다 더 신경써서 도와주고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뒤늦게 알게된 부분도 있었고, 거울 치료를
하는 느낌으로 제가 모르고 있던 부분들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월부학교를 하게 되면서 담당하시는
튜터님들에게 이전보다 더 좋은 제자로써
과정을 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좋은 제자가 되기 위한 방법
그렇다면 좋은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전에는 실력이 띄어나고 성장이 빠르면서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보다는 더 중요한 것들이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사람의 기운은 주변으로 전염된다는 말이 있듯이 내가 우울하면
주변사람도 우울해지고 내가 긍정적이면 주변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데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어두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면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할 수 있고 또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통해
팀의 사기를 떨어뜨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언어와 태도를 통해 서로에게 에너지를 주고
플러스가 되는 사람이야말로 각 과정을 잘 해낼 수 있고
튜터님으로써도 너무 감사한 존재가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이 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태도입니다.
각 과정을 해나가는 9명이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하는 것은 아니기에
각자가 하는 생각과 태도에 따라 가져가는 부분이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 과정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이 시간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가 매우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하며
진정성있게 과정을 대하고 동료를 대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
생각됩니다.
함께해주시는 튜터님의 시간, 그리고 동료들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하는 순간만큼 몰입하여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도우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튜터님의 입장에서도 이렇게 모든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보인다면 더 많은 것을 해주기 위해 더 노력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습니다.

세번쨰는 바로 수용성입니다.
우리는 모두 성인이고 각자의 생각이 있으며 어느정도는 고정관념인
헬멧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 과정에서 튜터님이 이야기해주신 내용을 얼마나 빠르게
깊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각 과정에서 배우는 깊이가 달라진다고
생각되며 이런 태도를 통해 튜터님과의 생각의 싱크를 맞춤으로써
각 과정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보니 개개인의 능력이 띄어난 것보다 얼마나 수용성있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는게 중요한지 생각해보게 되면서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수용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전히 좋은 제자가 된다는 것은 쉽지 않고 저 역시도 많은 것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3가지 항목은 저도 잘 안되는 부분이 있기에
꾸준히 노력하며 개선하고 있는데요.
이런 태도를 통해 지금 하고 있는 과정에서 좋은 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메로나 튜터님, 프메퍼 튜터님, 양파링 멘토님, 빈쓰 튜터님
자향 멘토님, 그리고 지금 함께해주시는 오하튜터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