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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애나애입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줴러미 튜터님, 에이스반 동료분들과
‘행복한 성취주의자’를 읽고 독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에이스반 학생들이 '행복한 성취주의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선정된 책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튜터님과 동료분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비로소 이 책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 들은 것
- 타인을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에이스반 과정을 경험하며 많은 분을 만날 때, 타인을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는 튜터님의 말씀이 깊이 남았습니다. 선입견을 갖는 것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 내 생각이 틀렸음을 깨닫는 것조차도 결국 타인을 ‘판단’하는 것이기에, 모든 판단을 배제하고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라며 그대로 두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한 뒤 의식적으로 장점과 채울 점을 찾고 돕는 방향으로 노력하라는 말씀은, 상대방뿐만 아니라 저 스스로에게도 굉장히 건강하고 사려 깊은 사고방식으로 다가왔습니다.
- '해야 하는 일'을 넘어 '성취하는 관점'으로 접근하기
주어진 일을 단순히 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성취한다'는 관점으로 삶에 접근하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단순한 To-do list 지우기에서 벗어나 성취하는 관점으로 살고 행복은 평소에 찾을 때, 삶이 단순해지고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외부 요소나 내면의 기복으로 해나가기 급급한 순간이 올지라도, 대부분의 순간을 성취하고 주도하는 삶의 태도로 마주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 성취하는 삶을 위한 복기와 고민
성취하는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복기와 고민'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번 학기에 튜터님께 배운 것 중 하나는 주말 저녁에 따로 시간을 내어 주 단위로 정리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배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주에서야 튜터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고 중요성을 느껴 실천해 보았는데, 지난 일주일을 골똘히 돌아보고 복기하며 계획하는 시간이 곧 성취하는 삶을 위한 파레토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이번 달 튜터링을 통해 이 부분의 중요성에 마음 깊이 공감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익숙하지 않은 일이나 마음이 부대끼는 일을 만날 때마다 제 삶에 적극적으로 가져와 적용하고 싶습니다.
- A4 한 장을 통한 생각 정리와 구조화
주어진 환경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몰입하는 과정에서 늘 원하는 대로만 되지는 않기에, 그때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정리해 두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고민되는 부분을 A4 용지 한 장으로 정리할 때, 내가 쓴 글이 평소 하는 말과 같은지 점검해야 하며, 글로 적은 내용이 머릿속에 완벽히 들어있어야 비로소 잘 구조화하여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다는 명확한 기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골똘히 고민되는 점이 있다면 언제든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 튜터링의 본질과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
튜터링의 본질은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좋아하는지와 별개로, '다른 사람을 기꺼이 잘 도와 처음보다 더 성장하게끔 만드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필연적으로 성향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일수록 '내가 할 수 있는 일 = 잘 돕는 일'이라는 본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서로에게 건강하고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실효적인 피드백과 상호작용은 나누되, 감정적인 부분에 있어서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상대에게 ‘주는 것’뿐이라는 한계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2. 깨달은 것
- 잘 정리된 생각을 전달하는 것의 중요성
다른 사람을 잘 도우면서도 스스로 소진이 덜 되는 삶, 그리고 성취하는 방향 속에서 자주 행복을 느끼는 삶의 기반에는 결국 '생각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학기를 보내며 튜터님과 동료분들께 '정리'라는 표현을 참 많이 듣고 있는데, 직접 튜터링을 경험하고 부딪혀보면서 이 정리의 중요성에 정말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 과정 자체가 본질
결과나 반응보다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시는 튜터님의 삶의 태도를 깊이 본받고 싶습니다.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 명확히 정리해 둔 본질을 바탕으로, 내가 하는 일 자체가 이미 의미가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근본임을 깨달았습니다. 타인의 마음이나 표현 같은 외부적인 요인은 그 근본 위에 자연스럽게 쌓이는 부분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튜터링에 임하는 제 마음의 중심을 돌아보고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 스스로 중심이 바로 선 사람
목표를 향해 성취하려 애쓰는 과정에서 분명 어려운 일들을 마주하겠지만, 그럴 때마다 밑바닥까지 내려간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결국 외부의 무언가가 아닌 '나 자신'뿐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결국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힘은 오직 나 스스로만 낼 수 있는 것이며, 내면의 기복을 스스로 통제하고 이겨낼 수 있는 단단함이 있어야 비로소 다른 사람도 진심으로 도울 수 있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3. 적용할 것
1) 주말 저녁 '주 단위 복기 시간' 고정하기
생각하는 대로 주도하는 삶을 살기 위해, 매주 일요일 저녁에 따로 시간을 내어 '주 단위 복기 및 계획 시간'을 일정에 반영하려 합니다. 지난 일주일을 골똘히 돌아보며 우선순위(파레토)를 점검하고, 다음 한 주를 성취하는 관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확보하겠습니다.
2) 복잡한 고민 발생 시 ‘A4 용지 한 장’에 정리하기
풀리지 않는 고민이나 마음에 부대끼는 일, 혹은 익숙하지 않은 과제를 마주했을 때 머릿속으로만 끙끙 앓지 않고 즉시 A4 용지 한 장에 글로 꺼내어 구조화 하겠습니다. 내가 적은 글이 평소 나의 말과 일치하는지 점검하고, 정리된 생각을 바탕으로 다른 분들께도 잘 전달해보려 합니다.
3) 감정적 기복 앞에서 '역할의 본질' 질문하기
나와 성향이나 가치관이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인간관계에서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타인의 반응이나 평가)에 부딪힐 때, '내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본질로 돌아가 질문하겠습니다. 감정적인 소진에 빠지기보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잘 돕는 역할)"에만 초점을 맞추어 담백하고 건강하게 에너지를 쏟겠습니다.
이 책과 독서모임을 통해 행복한 성취주의자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주신 줴러미 튜터님, 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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