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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 아직 버3ㅓ떡먹니? 우린 팥빈쓰🍨 검파] 울지 마, 휴지값 나가. 끝.끝.아.

26.05.18

 

 

너무너무 부끄러운 완수율.

연휴 껴서 여행 다녀온 5월 첫째주.

체력+회사+노잼 이슈로 ‘아몰랑’ 해버린 둘째주

 

 

목실감_ 그냥 안했지 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젠 하자. 매일매일 하자. 루틴 챙겨서 매일하자

  •  컴터 앉았을 때 + 웨일 인증하고 수다 타임에 체크하고 올리기

 

독서_ 최초로 돈독모 모임도 드랍해 버린 달. 아니/진짜로 시간이 없었는데, 돌아보면 축 처진 에너지에 시간이 잡아먹힌 것이긴 했다.

  • 지나가버린 돈독보는 보내고, 반독모 충실하게 참여하기: 지하철 시간이 없는 도보 출퇴근러는 전자책으로 회사에서 얌생이처럼 읽고, 집에 와서 시간 내서 읽도록 합시다. (하루 30분)

 

강의_ 수강은 무슨, 그냥 튀튀하고 싶었는데

  • 일단 내일 오프 강의 가기 전까지 완강+후기 고고고

 

임장_ 너무/정말….월부생활 통틀어 가장 힘들었던 임장

  • 아무튼 했어. 아직도 관절관절 복구가 덜됐지만 아무튼 했어.

 

보고서_ 여행 전후 몰아치기

  • 여행 전에 와다다 페이지 만들고, 여행 후에 후루룩 빈칸 채워서 만든 임보
  • 여행 후에 뭐 그리 다급한지 잠도 제대로 안자고 임보 쓰는 바람에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에서 힘든 임장을 다녀오며 마음까지 바닥을 치게 된 계기가 되어버렸다.
  • 잠은 잔다. 임보를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임보를 쓰기까지의 생각과 행동을 좀 더 의미있게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이게 무슨 생각인지는 아직은 두루뭉술)

 

나눔_ Q&A…가실상 머리에 입력인 안되었음

  • 오늘부터 다시 챙겨가 봅니다.

 

원래가 작심삼일에 익숙하고, 어제까지 안했으면 오늘부터 다시 하면 되니까 크게 마음이 아프진 않은데

다시 예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좀 길어서 마음만 다급하다. (이러면 또 시작부터 엉키는데)

와닥닥다 하겠다고 들이대다 하루이틀만에 제풀에 쓰러지지 않도록 하자. 그거 좋을 거 하나 없다.


댓글

리리안
26.05.18 21:49

일단 했다는 것이 중요하닷!!! 검파님 넘 고생했어요~~ 모두가 응원하는 거 알쥬?! 해냅시다요 아자자💗

쪼러쉬
26.05.18 20:56

검파님 중간복기를 기점으로 최임까지 화이팅입니다 🙌🙌 아자자!!

여유로운리치
26.05.18 21:28

검파님 그래도 다시 중간복기를 하면서 마음 다잡았으니 남은 1주일 불태워봅시당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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