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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 갈아타기 로드맵 STEP 1. 12개월 전 미리 준비하세요 (+임보 양식 공유)

26.05.19 (수정됨)

 

안녕하세요? 

우주(cosmos)의 기운을 모아 부자가 될 코쓰모쓰입니다.

 

한 달간 4건의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매도2, 매수1, 전세1)

 

최근 지방물건 2채를 매도하고 수도권 갈아타기를 진행하였는데요.

 

직접 부딪혀보니 갈아타기는 단순히 집을 파는 과정이 아니라
가격·시기·갈아탈 단지까지 함께 움직이는 종합적인 과정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그래서 실제 매도와 갈아타기를 하면서 배운 내용들을
시기별 로드맵 형태로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 매도 & 갈아타기 로드맵 STEP 1. 12개월 전 미리 준비하세요  
매도 & 갈아타기 로드맵 STEP 2. 6개월 전부터 행동해야 합니다 
매도 & 갈아타기 로드맵 STEP 3. 3개월 전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순차적으로 작성하고,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1.타임라인

 

갈아타기가 어려운 이유는

'언제 팔릴지', '얼마에 팔릴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매도 금액에 따라 갈아탈 수 있는 단지가 달라지다 보니

막상 갈아타기를 준비하려고 해도 머릿속에 언제 무엇을 해야할지가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준비할 수 있는데요. 

꼭 해야할 것들과 필요한 양식들 순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갈아타기의 시작을 ‘매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에 가깝습니다.

갈아타기의 핵심은 ‘얼마에 팔았냐’보다 ‘팔고 무엇을 샀냐’에 있습니다.

더 좋은 단지로 이동할 후보가 있어야 매도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유 1년이 넘는 시점부터

  • 매달 목표 매도가를 점검하고
  • 그 가격으로 갈아탈 수 있는 단지를 매달 뽑아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결국 갈아타기는 타이밍보다 준비의 영역입니다. 

 

매달 임장보고서 투자결론에 

“지금 이 가격이면 어디로 갈아탈 수 있는가?”를 계속 적어보는 과정이
기회가 왔을 때 확신을 갖고 움직이게 합니다.

 

오늘은 매달 임보를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갈아타기를 준비할 수 있는
투자결론 양식 2가지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2.목표 매도가 설정

 

매도해야 한다며 얼마에 팔아야 할까요?

갈아탈 단지를 찾기 위해 먼저, 목표 매도가를 설정할 수 있어야합니다.

 

거래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가격이 압도적으로 싼게 아니라면 선호도 순으로 거래가 됩니다.

매도가는 내가 원하는 가격이 아니라 상대적 위치 속에서 결정됩니다.

 

따라서 목표 매도가를 정할 때는 내 단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생활권 전체를 함께 봐야 합니다.

예시로 울산 북구의 월드메르디앙월드시티를 가져왔습니다.

 

1)생활권 내 가격 설정

먼저 생활권 시세지도를 그려보세요.

 

 

주변 단지들을 선호도 순으로 나열하고 가격 적어보면
내 단지의 적정 매도가가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격 뿐만아니라 매물 수까지 함께 적어야 현재 시장 분위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2)단지 내 가격 설정

생활권 안에서 내 단지의 적정 수준을 파악했다면
이제는 단지 안에서 내 물건의 순서를 알아야 합니다.

 

 

같은 단지라도 동·층·향·타입·수리 상태·입주 가능 여부에 따라
가격차이가 얼마인지 디테일 하게 알아야 적정한 가격에 팔 수 있습니다.

 

호가와 실거래를 함께 비교해보면 
내 물건의 경쟁력과 현실적인 목표 매도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화임장을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을 물어봐야할지 어렵다면 다음 질문들부터 시작해보세요.

“사장님 (앞동/뒷동), (고층/중층/저층), (수리유무) 인데, 매도하면 얼마까지 받을 수 있어요?”

※ 당장 물건을 내놓을 것이 아니라면 동호수를 직접적으로 말하기 보다 매물 상태 위주로 여쭤보면 됩니다.  

“실거래가에 0동 0층은 얼마에 나갔던데 그거는 왜 비싸게 팔렸어요? 0동 0층은 왜 싸게 팔렸어요?”

“현재 입주가능한것 중에 가장 저렴한 물건은 얼마에요? 매수 문의 있어요? 가격 조정 되나요?”

 

결국 실제 매도가는 호가, 실거래, 현장 분위기까지 함께 종합해서 결정됩니다.

 

 

 

 

3.갈아탈 단지 선정

 

매도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단순히 집을 잘 파는 것보다
다음에 어디로 이동할지가 분명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매달 갈아탈 수 있는 단지 3~5개는 늘 손에 쥐고 있어야 합니다.

 

 

매달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때 

매도 이후 갈아탈 단지 3개를 정리해보세요.

 

※ 투자금 설정

저축액은 예상 가능하므로 매도시점(2년 보유 시점) 기준으로 계산

회수금은 매도시점 가격을 알 수 없기에 현재시점 기준으로 보수적 계산

 

단지만 적는 것이 아니라 왜 그 단지를 선택했는지
의사결정의 이유까지 함께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이 장표를 업데이트하다 보면
처음에는 흐릿했던 갈아타기의 방향이 점점 선명해지기 시작합니다.

만약 현재 투자금으로 갈 수 있는 앞마당이 부족하다면 미리 앞마당을 만다는 것도 필요합니다.

 

갈아타기의 핵심은 완벽한 타이밍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 상황에서 움직일 수 있는 선택지를 계속 준비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갈아탈 단지가 명확하면 매도 의사결정에도 확신을 갖고 

기회가 왔을 때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우선 결론 장표 3장부터 작성해보세요. 

양식도 함께 첨부드립니다!

 

 

 

 


댓글

행복스
26.05.19 09:56

매도ㆍ갈아타기 준비중인데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카라떼7
26.05.19 10:17

갈아타기 준비중인데 많은 도움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여유로운리치
26.05.19 10:19

제 상황에서 계속 갈아타기를 위한 준비를 하는것!!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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