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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정답은 있다
저자 및 출판사 : 이정효
읽은 날짜 : 2026.05.1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리더쉽 #팀 #간절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문제에 따라 매번 달라질 뿐,
정답은 언제나 있다. 축구에도, 삶에도.”
만년 후보선수에서 한국 축구 최고의 전술가가 되기까지
수없이 지고 이기면서 빚어낸 이정효의 강인한 신념
2026년 2월 현재, 개막을 앞둔 K리그를 향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해에 국가대표 축구팀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그리고 국내 리그의 인기가 늘 대표팀의 인기에 편승해왔던 기존의 전통을 생각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1부 리그만큼 2부 리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이한 상황도 펼쳐지고 있다. 이 모든 역행적 흐름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신임감독이자 광주 FC의 전임감독 이정효이다. 『정답은 있다』는 지금 한국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이정효의 첫 책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9599727>
내가 걷는 길이 조금이라도 평탄한 것 같다면 애써 스스로를 낭떠러지로 몰아가야 한다.
정신 바짝 차린 채로, 오늘이 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프로로서 일을 하는데 실수하지 않으려고, 욕먹거나 혼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런 사람은 얼른 다른 일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뚜렷한 의도 없이 90분이 그저 흘러가는 경기.
감독이 이 한 번의 승부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했다는 ‘의도’가 눈에 보여야 한다.
그날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예측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경기를 구현할 수 있을지를 자유롭게 상상하는 것이 감독의 일이다.
절실한 사람은 애초에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은 방법을 계속 찾는다.
수많은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물론 끝내 방법이 나타나지 않는 비극도 일어나지만,
그러나 적어도 그들은 집중해서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성장을 이루게 된다.
어떤 환경, 어떤 상황일지라도 아주 핑계를 대지 않는 것이 답이다.
절실한 사람은 방법을 찾고 절실하지 않은 사람은 핑계거리를 찾는다.
절실함은 환경이나 조건과 상관없이 ‘지금에 안주하지 않는 태도’에서 나온다.
안주하지 않는 선수를 만들려면 안주하지 않는 팀을 만들면 된다.
빼앗길까 봐, 실패할까 봐 두려워하는 축구를 어느 누가 돈과 시간을 들여 보고 싶겠는가.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보다 내가 도전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더 막심하리라 생각하고 경기에 나서야 한다.
목표에 이르는 길 위에는 지름길이 없다.
결국 하나의 길로 통할 뿐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부족한 것을 하나하나 보완해가는 것, 그것밖에 없다.
오늘 부족한 것을 내일은 부족하지 않게 만들고 내일은 내일의 부족한 부분을 찾는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이 지긋지긋한 길을 한 발 한 발 걸어가는 것뿐이다.
→ 애초에 안된다는 생각 자체를 버리면 어떻게든 노력하고 방법을 찾게 된다. 늘 안주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고, 목표를 향해서 지루하고 긴 싸움을 끝까지 해내야 한다. 운동선수분들의 간절함을 가끔 접하면 나는 저정도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누가 보지 않더라도 그런것은 신경쓰지 않고 나의 기준에 맞춰 내가 하는 일을 소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는 단단한 마음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보다 내가 도전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더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자.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실패가 아니라면 성장과 실력을 갖추는데 있어서는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고 탐구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 되자.
조직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 같이 노를 저어야 한다는 점이다.
누구 하나가 젓지 않으면 배는 똑바로 갈 수 없다.
한 명은 부딪치고 있는데 옆에서는 설렁설렁 뛰어다니면 결국 똑같이 설렁설렁하는 분위기가 전염된다.
묻어가는 사람을 용납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배움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설프게 베끼는 데서 그치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점이다.
파고들고 우리에게 맞게 세부 사항을 추가하고 실행하면서 실력을 쌓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고민해야 한다.
리더는 우리가 품고 있는 가능성의 최대치로 목표를 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혼자 품고 있을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에게 공유해야 한다.
이때 사람들이 목표를 공감해주리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서운하고 외롭겠지만 어쩔 수 없다. 지도하는 자의 눈에만 보이는 도착지라는 게 있다.
모두의 눈에 그것이 보일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좋은 감독은 천억짜리 선수를 스무 명도, 서른 명도 만들어 낼 수 있다.
리더는 꾸준하게 선수들을 고루 지켜보면서 진실된 노력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진실된 노력을 기울인 사람에게 그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무대에 오를 기회를 기꺼이 건네야 한다.
→ 이청득심,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마음을 얻는다는 뜻이다. 조직을 운형할 때 리더는 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함께 배를 탄 동료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렬히 돕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해낼 수 있을까? 의심이 들만큼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끊임없이 상기하고 도전하고 실행해나가면서 또 다시 수정해나가고 하는것들을 스스로 고민해야한다. 그리고 리더는 더더욱 그런 태도가 필요하다. 누가 목표를 높게 잡는다고 비웃지 않는다. 설령 비웃는다고 해도 안주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될까 안될까 고민하는것보다 하나라도 하는게 낫다.
감독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누군가 뒤쳐져 있다고 해서 그 선수의 2년, 3년 후를 함부로 재단해서는 안 된다.
긍정적인 자세와 노력하는 태도가 분명히 있다면 끈기 있게 기다려주고 똑같이 가르치는 것,
그리고 선수가 포기하지 않는 이상 절대 선수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덕목이다.
축구에서 인성이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줄 아는 태도를 말한다.
자신이 10년 넘게 배우고 성공적으로 해온 축구에 위배될지라도,
그동안의 내가 송두리째 틀린 것은 아닐까 의심할 수 있는 용기이고,
화가 치밀어서 입을 삐쭉 내밀 만큼 분을 숨길 수가 없지만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
새롭고 어색한 것을 자신에게 적용해보려 하는 열린 마음이다.
지도자의 역할은 꽃을 피우려는 선수들이 꽃을 더 활짝 피울 수 있도록 그들을 가꿔주는 것이다.
즉, 선수의 꿈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꿈이 큰 사람에게는 더 큰 노력이 필요하고 그럼 정말로 그 노력을 쏟는다.
팀이란 구성원 하나하나가 매끄러운 톱니바퀴가 되어야 굴러갈 수 있다.
30개의 톱니바퀴가 다 같이 돌아감으로써 수레가 원활히 움직이는 것이다.
리더는 냉정한 판단을 회피할 수 없는 자리다.
지도자는 한 명의 선수가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를 주는 위험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팀이란 하나의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벗어나 있는 선수는 없다.
선수의 성장은 팀이 성장해가는 과정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팀의 성장은 자신의 능력을 내세우기보다 조직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개인들의 노력이 쌓여 이루어진다.
능력도 있으면서 도움까지 되는 선수들이 다수를 이루면 팀이 얼마나 강해지겠는가.
→ 지도자, 리더는 정말 중요한 위치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리더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고 팀원들 한명한명을 어떻게 바라봐 주고, 관심을 기울이냐에 따라서 팔로워의 성장속도와 방향이 바뀔 수도 있는 것 같다. 모두 진심으로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각각의 성장이 우리 팀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이 사람이 결국 반드시 변화할 거라고 생각해주고 지지해주는 믿음, 이 모든 것들이 한사람의 성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항상 팀의 관점과 개인의 관점을 골고루 챙기면서 함께 성장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보고 생각하는 리더가 되자.
일을 하는데 강한 압박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어쩌면 지금 시시한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나에게 그것이 중요하지 않게 다가와서 마음이 속 편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 일이 내게 중대한 것이라면 압박감이 찾아오는 걸 즐겨야 한다.
압박감이야말로 내 능력을 백 퍼센트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이니까.
→ 나에게 쉬운일은 오히려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일일 수 있다. 나에게 중요한 일일수록, 그리고 더 가치있는 일일수록 향해가는 일이 더 고달프고 어렵고 힘들다. 다만 그만큼의 가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 길을 걸어가는 과정을 기꺼이 즐겁고 행복하게 해낼 수 있는 것 같다.
: 이정효라는 감독님은 팀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그리고 절실함의 태도를 많이 배우게 해주었던 책
: 책에 나오는 이정효 감독님은 정말 흔들림이 없고 딴딴한 사람이라는 것이 책을 읽으면서도 느껴졌다. 본인만의 철학과 목표가 있으시고 그 철학에 위배되는것이라면 설령 우승을 했다고 하더라도, 결과가 좋았더라도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결과 이전에 과정이 정말 진실되었는가, 최선을 다했는가를 복기를 꼭 해봐야겠다. 그리고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내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끝까지 방법을 찾고 절실하게 해내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목표에 계신 선생님, 롤모델을 그대로 따라하겠다는 마음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의 관점에서는 요즘 가장 고민이 되는점이 각자의 강점과 잘하는것들을 살려 우리반 안에서 도움이 되기도 하고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도와드리면 좋을지, 어떤 역할을 드리면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된다. 우리반이 9개의 매끄러운 톱니바퀴가 되어 원팀으로 파이를 키워 더 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남은 1달동안 더 많이 고민해봐야겠다.
: (제 3장 中) 팀이란 하나의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벗어나 있는 선수는 없다. 선수의 성장은 팀이 성장해가는 과정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팀의 성장은 자신의 능력을 내세우기보다 조직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개인들의 노력이 쌓여 이루어진다. 능력도 있으면서 도움까지 되는 선수들이 다수를 이루면 팀이 얼마나 강해지겠는가.
→ 개인의 역량보다 팀을 이루었을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구절입니다. 여러분은 월부안에서, 혹은 사회생활에서 ‘나’라는 한사람의 역량보다 팀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더 큰 시너지를 내고 높은 목표를 달성해본 경험이 있나요? 앞으로 남은 1달간 우리반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나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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