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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400명]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자음과모음, 잔쟈니, 진심을담아서, 주우이

"하락장에도 팔 수 있는 단지를 골라야 한다."
오르는 시장에선 웬만한 단지가 다 팔린다.
진짜 입지는 안 좋은 시장에서 드러난다.
좋을 때 살 수 있는 단지가 아니라, 나쁠 때도 팔 수 있는 단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
"공급이 있다는 건, 선호도 순위가 바뀐다는 뜻이다."
내 지역에 신축 단지가 들어오면 선호도 순위에서 내 단지가 뒤로 밀린다.
지금까지는 공급이 생기면 전세와 시세의 관점으로만 봐왔다.
내 지역에 신축 단지가 들어온다는 건 선호도 순위에서 내 단지가 뒤로 밀리는 것이고,
신축이 없다면 선호도 순위도 바뀌지 않는 것이다.
공급이 많아도 내 아파트의 선호도 순위가 바뀌지 않는다면, 그건 리스크가 아닐 수 있다.
결국 공급보다 먼저 봐야 할 건 그 단지의 상대적 가치다.
"둘 다 걸어갈 수 있다면, 차이는 크지 않다."
나는 환경보다 입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지하철 1분 컷 단지들을 보면서 단지의 가치를 조금 더 줬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뒷단지가 상품성이 더 좋은데 걸어서 5분이라면, 충분히 뒷단지도 투자하기 좋은 단지다.
도보권 내라면 PASS / FAIL 로만 보자.
“물리적 거리를 압구정역과의 거리로 본다.”
지금까지 물리적 거리는 강남역과의 거리로만 봤는데,
압구정역으로 보면 강남과의 거리에 한강까지의 거리까지도 볼 수 있다고 하셨다.
이번에 강의를 들어보니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들의 가치가 생각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았다.
심지어 구리 같은 외곽 지역에서도 한강이 보이는 단지들은 조금이라도 선호도가 좋다.
앞으로 직선 거리를 볼 때는 압구정역으로 찍어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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