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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이번 서울투자기초반 3주차 강의는
진심을 담아서 튜터님의
C/D지역 분석과 비교평가.
2026년도 5월 현 시점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점은
[서울이냐 비규제냐]가 아니고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 싶어하는 곳인가?]
그 질문 하나!

요즘 시장은 전고점 숫자보다
가치 비교가 더 중요하다고 알려주셨다.
C/D지역이 이미 많이 올랐다고만
생각했는데, 비슷한 서울경기 급지와
비교해보니 또 다르게 보였다.
교통, 환경, 생활권, 학군까지
사람들 일상에 얼마나 편한지가
가격을 만든다는 점도 다시 느꼈다.
[좋은 구축은 살아남는다]
신축이라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보다
누가 오래 살고 싶어하는 단지인지
먼저 봐야겠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건
무조건 최고만 찾으라는 방향이 아니라
내가 감당 가능한 투자 안에서
더 좋은 선택을 고민하게 만든 점이었다.
좋은 물건 찾겠다고 계속 미루다가
정작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

진담님이 실제 투자에서 부딪힌 경험들이
곳곳에 묻어나서 더 재미있었다.
진담님은 실제로 신도시에서만
살아온 찐 실거주 경험자로
여러 인사이더 팁이 많이 있었다.
학교다니면서 수업후에 놀던 공원
장마철이면 잠기던 저지대
과거 공동묘지여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
오래 거주한 지역일수록
데이터가 쌓이면서 선호도가 생기는데
투자할때는 거기에 휘둘리지 않고
입지가 좋은지 분석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알려주심
(와, 이거 정말 공감됨)
무엇보다 감사했던 건
강의라기보다 투자 선배가
시행착오까지 꺼내놓으며
같이 고민해주는 느낌이었다는 점.

마지막에 킨츠키 이야기.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이어내듯
시행착오도 결국 투자자의 흔적이 되고
시간 지나 돌아보면
내 기준을 만드는 과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

완벽한 투자만 찾기보다
실수도 경험으로 남기는 과정이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주차는 지역 공부도 좋았는데
비교평가 방법, 그리고
투자 기준을 돌아보게되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작은 마음이라도 행동으로 이어지길
응원해주신 진담님 말씀 덕분에
방향을 더 보게 된 시간이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진심을 담아서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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