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멘토, 독서리더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은 순간이다 // 김성근
저자 및 출판사 : 김성근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6.05.01 ~ 2026.05 .1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비관적인 낙천주의자 #어차피 혹시 반드시 #기본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인생은 순간이다』는 야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전부다 아는 야신 김성근 감독이 자필한 글이다.
김성근 감독은 명장임과 동시에 혹사를 시키는 감독이라는 악명도 높은 감독이다. sk에서 왕조를 세웠을때 주축 선수였던 정근우선수는 야신감독님과 평고를 받으며 고생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다른 야구선수들 3일 입을 유니폼을 3시간도 안되서 더러워진다는 후기를 방송에 나왔기도 했다.
김성근 감독이 야구 인생을 하면서 느낀 생각들과 삶의 태도를 담은 책이다. 야구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결국은 사람의 태도, 성실함, 버티는 힘에 대한 이야기이다. 김성근 감독은 인생이 거창한 한 번의 선택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 매 순간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자세로 살아가는지가 쌓여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그래서 기본기와 반복, 꾸준함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며, 남들이 보지 않는 순간에도 자기 할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결국 오래 간다고 이야기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인생은 순간이다』는 김성근 감독이 어린 시절 어려웠던 환경에서 시작해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살아왔던 이야기, 감독 생활 동안 수많은 실패와 비난을 겪었던 경험, 그리고 선수들을 지도하며 느꼈던 생각들이 담겨 있다.
책에서 김성근 감독은 결과보다 과정과 태도를 더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그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습관이 결국 인생 전체를 만든다고 말하며, 기본기와 성실함, 반복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한다. 실제로 감독 시절 선수들에게도 재능만 믿지 말고 작은 것 하나까지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가르쳤는데, 이런 철학이 책 전체에 이어진다.
또한 실패와 좌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내용도 많이 나온다. 감독 생활 동안 성적 부진이나 팀 문제로 여러 번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그때마다 남 탓보다는 스스로 부족했던 점을 돌아보며 다시 버텨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책 전반에는 “힘든 순간을 어떻게 견디느냐가 결국 사람을 만든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담겨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김성근 감독님을 보면서 목표에 대한 열망과 끈기가 엄청나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목표 달성을 위한 열망이 강하더라도 살다보면, 여러 현실과 타협하기도 하는데 나이가 들으셨음에도 그렇지 않는 모습에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김성근 감독이 야구선수들 감독들 등 야구계의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지 알 수 있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김성근 감독처럼 살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절대 그러지 못할거 같다.. 그렇기에 나는 그런 목표를 100프로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80%이상이라도 달성할 수 있도록 내 스스로를 그 환경에 두는 것 같다. 점차 살면서 목표가 있어도 현실과 타협하는 모습들을 보며 나에 대한 메타인지가 분명해진것 같다. 그래도 김성근 감독을 귀감삼아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모습을 고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1) 굵고 짧게 사는게 오히려 더 길게 사는법
힘이 들어도 힘이 든다고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 베스트다. 힘들 때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2) 비관적인 낙천주의자
열악했던 환경을 행운이라고 받아들인다. 인생을 살면서 약간의 힌트를 얻은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기본적으로 조금은 비관주의적인 삶을 사는 사람인 것 같다. 아무리 바꿔보려고 해도 태생이 그런걸 바꾸기는 쉽지 않았다. 근데 김성근 감독님이 비관적인 낙천주의자라는 이야기를 하니 나 역시도 저 방향성에 맞게는 살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식적으로 연습해봐야겠다
(3) 어차피 혹시 반드시
어차피 속에서 혹시를 만들어내는게 최고의 인생.
어차피 속에서도 혹시라는 가능성을 무궁무진 상상하고 그것들을 반드시로 만들었다.
이 말이 인상적이었다. 비관적인 낙천주의자라는 말을 3가지의 단어로 풀어서 설명한 것 같다. 나 역시도 투자생활을 이어나가면서나 회사생활을 하면서 자꾸 나보다 더 여건이 좋은 사람들과 비교하며 내 스스로 여건이 안좋다고 신세 한탄을 종종 하기도 했다. 김성근 감독님의 어린 시절을 듣고 그 열악한 환경을 행운이라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매일 반복하는 작은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