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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부산 물건을 팔고 싶었던 이유 : 내가 산 게 아니라 확신이 없었음.(남편이 삼)

최근 우연히 다른 분의 23년도 부산 동래구 임장 보고서를 보았는데 우리가 26년 3월에 비교하던 두 단지 중 종잣돈이 부족해서 투자하지 못했던 단지가 그 때는 오히려 더 저렴했던 걸 알게 되었다. 심지어 그 단지가 입지적으로 더 좋은데도 구축이라 하락장에 더 빠졌던 것 같다. 그걸 보니 그 때가 진짜 기회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때는 1호기 하기도 전이었기 때문에 같은 비용이라면 서울을 하는 게 더 나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웠다. 그리고 투자 단지를 볼 때는 과거의 가격 흐름도 같이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야 그냥 현재 입지 대비 가치가 싼지 아닌지를 좀 더 세밀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투자한 단지의 위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하락장 때 가격이 왜곡된 다는 것을 직접 확인한 기분이었다.

 

 

적용할 점

단지 분석할 때 같이 과거의 가격 흐름을 보는데 다른 단지와 비교해서 흐름을 보는 게 좋겠다. 특히 투자할 단지를 뽑을 때는 과거 가격까지 비교해서 어떤 게 더 저평가 되었는지 꼭 확인하자.

 

나쁜 습관을 없애기 위해 집안 곳곳에 책을 놓으셨다는 진담님. 

그러기 위해선 집이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우리집은 좀 정신이 없기 때문…

책을 적절한 자리에 놓으려면 집이 깨끗해야 할 것이다…

집 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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