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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4강 후기] 아플수록 예민하게 봐야하는 이유

26.05.24

 

 

 

안녕하세요. 시드s입니다.

4강은 적투튜터님의 제대로 된 복기를 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한 복기가 진짜 복기였는지를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복기의 3가지 방법

복기에는 단순히 투자 대상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 뿐 아니라, 내 상황과 운영 방향성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1] 투자 대상 복기

과거 투자 했던 단지의 입지 가치를 판단했을 때, 정말 제대로 내린 결론이 맞았는지 판단해보기

A와 B 중에서 A가 더 가치가 높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실력으로 다시 판단해보았을 때도 같은 결론이 내려지는지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히 숫자에 매몰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이나 만족도를 놓친 것은 없는지 다시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마당인 지역을 다시 임장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배웠습니다.

 

[2] 상황 복기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레버리지는 그 당시 최선이였는지? 더 좋은 자산을 살 수는 없었는지 생각해봤어야 하는데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있는 집을 처분하고 주담대를 활용해서 더 좋은 자산으로 한번에 갈 수 는 없었는지? 가진 자산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매물코칭을 넣었는지? 수박 겉핡기 식으로 대출을 대충 알아보고 지나가지는 않았는지 굉장히 찔리고 마음이 아팠던 파트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가진 자산을 정리하고 대출 케이스도 꼼꼼하게 봐야겠습니다.

 

[3] 운영 복기

내가 가진 자산과 시장 상황에 대해서 복기를 해야하는데, 가격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계속 다시 점검하면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금을 꼭 계산해봐야하고 자산을 보유할 수 있고 세금이 감당 가능한지 현금 흐름을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가 투자를 고려할지 갈아타기를 할지 뭉쳐서 한채로 만들지 여러 케이스로 운영방향을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사실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귀찮다는 마음 반, 아픈 상처를 열어보고 싶지 않다는 마음 반으로 제대로 복기를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더 뾰족하게 상처를 들여다보고 찔러서 곯아터지지 않도록 손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강의를 해주신 적투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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