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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의 그릇을 키워가는
투자자 새웅입니다.
이번 서투기 3강은 진담님께서 비규제지역
C,D지역을 통해서
비규제지역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어떤 투자자인가에
대한 딥한 인사이트를 주셨습니다.
저는 지난 4월에 현재 다주택자에서
똘2주택자로 전략을 바꾸는 혼라스러운 시점에
투자의 가이드를 받고자 진담튜텨님께
투자코칭을 진행했었는데요
코칭 내용에 나왔던 지침을 아쉽게도
유리공과 협의점을 찾지 못해 실행으로 옮기지 못해
후기를 작성할 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이렇게 서투기 후기로 남아 감사함을 남길 수 있어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그럼 바로 투코 후기..가 아닌
서투기 3강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규제 지역에 투자한다는 의미
서투기 강의 중에서 가장 저에게
인상이 깊게 새겨진 질문 중 하나를 꼽자면
현재까지는 이 질문에 1등인 것 같습니다.
나는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것인가?
입니다. 저는 현재 비규제지역에
소액투자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위 질문에 대해
항상 수도권에 1억으로 소액투자를 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스스로 의심하고
질문하고 답을 내려보면서 지난2년의
월부생활을 이어온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좀 더
제대로 배우게 됬는데요
간단히 배운점을 요약정리해본다면
1) 희소한 걸 알고 투자하는 투자자
2) 기준에 충족하면 투자하는 투자자
3) 어떤 수요가 있는지 알고 투자하는 투자자
즉, 그 지역의 선호도를 알고
저환수원리 기준에 충족하면서
투자하려는 지역의 수요와 공급을
이해함으로써 돈을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
임을 제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 언젠가 이런 말을 했던게
기억이 났습니다.
“1호기 당시에, 3천이라도 대출을 받고 투자할껄
너무 대출을 무서워했다. 다음엔 대출에 무서워말자"
본질은 대출의 유무가 아니였습니다.
저는 선호도와 수요를 놓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출을 하면 어떤 단지를 할 수 있는지
선호도와 수요를 통해 비교함으로써
결정내리는 투자자로 성장하겠다."
3기신도시 입주? 쫄지마!
이번 강의를 통해 저의 오해를 잠깐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기전에는 전세 10% 하락이라는
포인트에서 내가 전세를 세팅한 가격에
10%가 떨어지게 될 수 있으니
그 부분 만큼 대출을 일으켜 감당가능한
물건을 컨택해야한다고 이해했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 전세 10% 대응은
역전세를 유발시키는 대표적 예인
신축 단지 입주에 대해
입주 시점의 전세가의 10% 대응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실 전세가격을 얼마나
감당한지는 사실 그 시점에 맞딱뜨려야
알 수 있기에 쫄지말고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시기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쫄지마!
비교평가는 급지별로 기준이 다르다.
위 내용은 지난 실전반 강의를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적용은 못해봤기에
두번째로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부동산에서 먼저 오르는 것보다
중요한건 ‘가치’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앞마당을 넓히면서
시세트레킹을 하면서
가격을 먼저 반응하는 시세흐름을 보며
여기가 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
시세의 흐름에 ‘가치’를 끼워넣는게 아니라
‘가치’를 알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급지가 서로 다른데 강의를 듣기전
가격만 가지고 24~25년 당시
매수를 고민했던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역시 서울이라고 다 같은 서울은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2급지와 5급지의
비교평가하는 서로 다른 기준을 알게 되었고
각 급지별로 어떤 기준에
힘을 실어야할지 판단 기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같은 5급지라면 위치보단 교통과 환경에
주안점을 맞춰 전고점이 비슷한데 가격이 낮은
9단지가 저평가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내릴 수 있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너무나 재밌는 강의
다시 한 번 더 감사 드립니다.
다음번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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