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년 안에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평소에도 재테크 영상이나 부동산 관련 글은 꾸준히 찾아보는 편이었는데, 막상 정보를 많이 보는 것과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건 완전히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었습니다.
특히 “언젠간 집 사야지” 정도의 막연한 생각만 있었지, 제가 실제로 어떤 조건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대출은 어느 정도 가능한지, 어떤 아파트를 봐야 하는지 기준 자체가 없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정보를 볼수록 더 혼란스러워졌고, 지금 같은 시장에서 내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재테크 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해결하고 싶었던 건 “감”으로만 판단하던 습관이었습니다.
예전엔 그냥 신축이면 좋은 줄 알았고, 유명한 지역이면 무조건 오른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입지, 전세가율, 용적률, 세대수, 방 개수, 교통 등 실제 투자할 때 봐야 하는 기준들이 있다는 걸 처음 체계적으로 알게 됐습니다. 용어도 신세계였어요~!!
특히 전세가율 개념이나 목표매수가 설정하는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협상도 결국 준비된 사람이 하는 거라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한 달 전 vs 지금 나의 변화 강의를 듣기 전과 후, 달라진 점을 적어보세요
한 달 전만 해도 부동산 앱 보면 그냥 가격만 봤습니다ㅋㅋ
근데 지금은 가격보다 전세가율 어떤지 구축이어도 관리 잘 되는지
세대수 괜찮은지 역세권인지
방 구조 괜찮은지 이런 걸 더 보게 되더라고요.
이제 주말에 놀러갈때 임장느낌처럼 한 번 보게되는데 시점이
“동네 좋네?” 수준이 아니라 아이들 많은지 유모차 다니기 괜찮은지
단지 관리 상태 어떤지 시스템 에어컨이나 샷시 상태 어떤지 (이건 저희 어머님이 인테리어업이시라 같이 몇번 공실가봤습니다ㅎㅎ) 이런 디테일까지 보게 된 게 제일 신기했습니다ㅋㅋ
2-1. 💰 저축률은 어떻게 변했나요?
사실 예전엔 저축률 계산 자체를 안 했습니다…
남으면 저축하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강의 듣고 나서 ISA나 연저펀 같은 개념도 처음 제대로 알게 됐고, “무조건 아끼는 것”보다 돈 흐름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소비할 때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특히 배달이나 의미 없는 소액 소비가 많이 줄었습니다.
체감상 생활비는 전보다 20% 정도 줄어든 것 같아요.
그리고 인턴님이 꿀팁~! 치킨먹으면 그값만큼 투자하기!! ㅋㅋㅋㅋ 페널티 보상처럼 ㅎㅎ 좋은 방식 잘 활용하고 있고 헛돈 지출도 루틴으로 목실감 쓰는데 인내력이 길러지고있습니당~!
재테크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제일 크게 느낀 건 재테크는 결국 “기준 싸움”이라는 거였습니다.
예전엔 그냥 오를 것 같은 느낌으로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왜 이 지역을 봐야 하지?”
“왜 이 아파트를 봐야 하지?”
를 조금씩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동안 돈을 아예 못 모으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모은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지는 거의 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제일 남는 건:
“안 될 걸 생각하고 협상하라”
이 말이었습니다.
부동산뿐 아니라 돈 관리 자체도 너무 희망회로만 돌리면 안 된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그리고 단순히 “집 사고 싶다”가 아니라,
제가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게 지금 가장 큰 목표입니다.
진짜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 막연했던 걸 현실적으로 바꿔준 강의였습니다 :)